오늘 간만에 서점에 갔었다.

그런데 눈에 확들어왔다고 해야 하나..

정말 사고 싶은 책이었다.

하지만 구입은 하지 않았다.

왜냐구...

다 알면서...............................

책의 내용은 대충 보았기에 확실히 기억할 수없다.

하지만 왠지 가슴이 찡할것 같다.

몇일 내로 아마 내 책장에 들어오겠지..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정말 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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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읽은책

아이들의 그림일기 형식의 재미 있는 책이다.

그림도 재미 있고 ....

그아이의 꿈도 즐겁다.

예전 부터 보던책인데..

요즘 더 자주 본다.

그리고 병원놀이를 하면서 멍멍이랑 논다 (놀이감 멍멍이)

커다란 선생님이 인상적이다.

뱀이 좋아지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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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장바구니에 들어있는 책들

아마 설이 끝나면 내 책장속으로 들어올 책들이다,

그냥 너무나 일고 싶은책들이다,

많은 님들이 칭찬한 책들이다,

하지만 내가 느끼는 감정이랑 타인은 틀리수도 있으니까..

그래도 오랜만에 책을 낸 은희경님의 책은 꼭 읽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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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에 구입한책

로즈랑

블루

두권을 모두 읽었다.

솔직히 난 이책을 읽고 별로 감동도 눈물도 슬픔도 안타까움도 느끼지를 못했다.

슬픈사랑이야기 인데..

나는 어째서 이책을 읽으면서 이럴 수가 있을까 인간은 이럴수도 있구나..

하는 배신감만 느꼈을까?

난 사랑은 지금 이순간 최선을 다하고 정말 누군가의 사랑이 끝나지 않았다면 새로운 사랑도 시작할수 없다고 믿는사람이다,

얼마나 가슴이 아프고 힘이 든데.

다른이를 안을수 있을까.

그러면 나를 사랑해주는 이에대한 너무 큰 실례가 아닐까 또 다시 그가 안을 슬픔은 어찌 할라고..

난 별로 내 옆지기에게는 보여주고 싶지 않은 책이다,

조금 실망을 하면서 이책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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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 오늘 엄마랑 같이 본책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아이는 아직 노랑이와 파랑이 사이에 어째서 초록이가 되는지 확실히 모르지만 엄마 아빠가 우리 아이가 아니라고 하면 슬퍼한다.

우리 아이도 물감만 보면 어쩔줄 모른다.

물감놀이가 아이들은 아주 재미있는 모양이다.

여름이 되면 지금보다는 더 많이 물감 놀이를 해주어야지..

그리고는 아기때 보던

을 아주 열심히 보고..

혼자서 좋아라 하고 웃는다.

이책은 하루종일 들고 다녔다.....

새로운 책을 안겨 주어야 하는데 아직은 보는 책이 좋은지..

그래도 뭐 아이가 점점 책이랑 친해지고 혼자서 보려고도 하니 나는 그너 뿌듯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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