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번째

류가 요즘 즐겨읽는 책이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전래다,

너무너무 재미있어 한다,

그래서 반쪽이를 제외한 모든책을 다 구입햇다 마음에 든다,,

194번재

류가 너무너무 재미있단다,

우렁이 각시가 항아리에서 나오는장면을 보고 아이는 박수를 친다,

그리고 언제나 내기를 해야하는 남편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모습

그리고 욕심많은 부자가 나중에 잘못되는 장면에서는 아이가 흥분한다,,,

류가 요즘 즐겨듣는 영어 책이다,

너무너무 재미있다나,

손가락을 악어 입에다넣고 노래가 흐르면 따라 부르면서 함께 재미나게 논다,

종종 놀러 오는 동생들도 들려주면 아주 좋아한다,

196번째

류의 왕펜

아주 아기일때부터 좋아하던 책이다,

처음에는 무서운 괴물이야기라 안사주고 친구네 가서만 보앗는데

여름에 선생님이 이것으로 수업을 하셔셔 구입해주었는데 너무 좋아한다,

이제는 다 외우다 싶이 해버렸다,

요즘 아주 많은 책을 보는 류

이것저것 만져보고 읽어보고 엄마아빠가 읽어주고 혼자서도 보고,

아주행복해 한다,

오늘 도서관을 읽더니 엘리자베스는 행복하겠다라고 말을 해서

너도 행복하니?라고 물었더니 고개를 끄덕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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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번째

이책은 류가 너무 좋아하는 ,,

이책과 너무 많이 다르다,

아니 내용이야 비슷하다,

그런데 아이가 시공것보다 보림것을 더 좋아한다,

내가 보아도 그림도 그렇고 맛깔스러운 말도 그렇고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가 더 재미있다, 팥죽 할멈과 호랑이는 할머니가 너무 무섭게 생겼단다,

191번째

여우 누이

아들셋을 낳고도 딸욕심히 생긴 부모가 삼신 할머니에게 매일 기도를 해서 얻은딸
그런데 이상하게 딸이 자라면서 집안의 가축이 사라진다,

아버지는 이상하게 여기고 망을 보라고 형제들에게 말을 하는데,,

이책을 읽다보면 요즘같이 자식이 귀한 세상에 셋에서 더 욕심을 내다니,,,,라는 생각을 한다,

 192번째

아주 귀하게 얻은 아들

그런데 이 아들이 범상치 않다,

주먹이얼마나 큰지 태어나기도 삼신할머니의 명을 받아서 단지에서 큰 아이라 이름도 단지 손이다, 그런데 아이가 자라서 세상구경을 나갔다가 아주 재미있는 재주를 가진 네명의 친구들을 만나서 함께 여행을 하면서 겪은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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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9-15 0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보림 게 더 재미있나요?
전 그림 때문에 시공 꺼 보고프단 생각했었는데

울보 2006-09-15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보림것이 더 좋다기 보다는요,
무섭지만 그래도 시공것이 더 좋다네요,,ㅎㅎㅎ자꾸 변해요,
 

183번째

 

 

 

인권
아이들에게 인권을 알려준다는것,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 권리.

우리아이들에게도 인권이란것은 있다,
그런데 종종 어른들을 보면 어른이란 이유로 우리아이들의 인권을 무시하는 행동을 할때가 많다,

그리고 부모라는 이유로,,

요즘 한창 텔레비전에서 우리아이들에게 너무 못되게 구는 어른들도 많이 나온다,

아이들에게 인권이란 이런것이다라고 말을 해주고 스스로 자기를 지키는 법도 알려줘야 할것이다,

옛날 어른들은 스스로 알아가는것이라고 말을 하지만
하지만 좀더 정확하게 알려주는것도 좋을것같다,

팀 아이어스

그의 작품 너무 재미있다,

첫번째 시인과 여우도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이책도 너무 재미있다,

그림도 너무 멋지고,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한다,

189번째

이책을 읽으며서 나는 아주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여러분 상상해보세요,

만일 당신이 얼굴에서 코가 탈출을 한다면 어떨까요

그 코가 당신보다 더 위에 있는 권력자가 된다면요,

당신의 기분은 어떨까요

당신도 이책을 한번쯤 읽어보고 싶어지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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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번째

류가 너무 좋아하는 로렌 차일드의 작품이다,

류는 롤라랑 찰리를 너무 좋아한다,

너무너무즐거운 늑대 이야기

허브도 류처럼 책읽는것을 너무 좋아하는데 책속의 늑대가 밖으로 나오면 어쩌나 겁이 아주많지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어린이 옆에는 언제나 엄마 아빠가 있으니까요.

179번째

이책을 읽어주는동안

아이는 신기해하고 재미있어 했답니다,

요즘도 종종 들고 와서는 엄마아빠에게 번갈아 읽어달라고 하고는

젱리 좋아하는 장면은 당연히 맨 마지막이라지요,

호호호

180번째

아이와 엄마의 마음이 잘 나타나있는책

이제 내년에는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야지 하는 마음이 생겨서

열심히 아이에게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있다,

나는 일하는 엄마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쩌면 만일 하게 된다면,,

생각해보게 된는책

181번째

너무너무 재미있어 하는

까치와 호랑이와 토끼

너무나 어리석은 까치와 자기가 제일 이라고 생각하는 호랑이

하지만 언제나 멍청하고 욕심만 많은 호랑이

그리고 꾀가 많고 지혜로운 토끼 이야기,

그림이 이쁘지는 않지만 왠지 정이 팍팍 느껴진다,

182번째

빗자루의 보은

마술빗자루

하지만 어느날 요술의 기능을 잃어버리게 되고

누군가의 도움으로 살아났을때 그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지만

밉보고 왠지 배척하는 그런사람들은 있기 마련이다,

이야기는 아직 어린 류가 이해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그림을 너무 좋아한다

내가 이런 흑백의 그림을 좋아하는데 류도 참 좋아한다,

그래도 종종 가지고 와서 읽어달라고 하는것을 보면 실패한책은 아닌듯 잘 선택해서 잘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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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9-08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 너무 재미있어 보이는 책이네요
 

어느날 아이가 스스로 독립을 해야 할나이가 되었을때

우리 아이들은 유치원이나 어린이 집을 가게 되었을대

엄마 곁을 떨어져야 한다는 그 두려움이 얼마나 클까

그 두려움을 어떻게 해야만 벗어날수 잇는지 아이의 마음과 그런 아이들과 읽으면 좋을 책.

아이들이 나쁜 습관을 고쳐주기 위한책,

코뿔이는 메롱쟁이,

유치원을 가면 자동으로 배워오는것이 누군가를 놀리는 행동이거나,

아니면 욕하는 것이다,

그런 행동을 할때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책은 그런 코뿔이를 어떻게 달래주는지를 보여준다,

각시 각시 풀각시,

너무 못생긴 풀각시,

그런 풀각시도 민들레처럼 결혼도 하고 싶다,

그러나 아무도 풀각시를 보아주지 않는다,

그런데 두 자매가 나타나서,각시풀을 아주 이쁘게 꾸며주고 시집을 보내준다...

이책

류가 그리좋아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림은 참 이쁘다..174번째--177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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