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번째

이책은 류가 너무 좋아하는 ,,

이책과 너무 많이 다르다,

아니 내용이야 비슷하다,

그런데 아이가 시공것보다 보림것을 더 좋아한다,

내가 보아도 그림도 그렇고 맛깔스러운 말도 그렇고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가 더 재미있다, 팥죽 할멈과 호랑이는 할머니가 너무 무섭게 생겼단다,

191번째

여우 누이

아들셋을 낳고도 딸욕심히 생긴 부모가 삼신 할머니에게 매일 기도를 해서 얻은딸
그런데 이상하게 딸이 자라면서 집안의 가축이 사라진다,

아버지는 이상하게 여기고 망을 보라고 형제들에게 말을 하는데,,

이책을 읽다보면 요즘같이 자식이 귀한 세상에 셋에서 더 욕심을 내다니,,,,라는 생각을 한다,

 192번째

아주 귀하게 얻은 아들

그런데 이 아들이 범상치 않다,

주먹이얼마나 큰지 태어나기도 삼신할머니의 명을 받아서 단지에서 큰 아이라 이름도 단지 손이다, 그런데 아이가 자라서 세상구경을 나갔다가 아주 재미있는 재주를 가진 네명의 친구들을 만나서 함께 여행을 하면서 겪은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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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9-15 0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보림 게 더 재미있나요?
전 그림 때문에 시공 꺼 보고프단 생각했었는데

울보 2006-09-15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보림것이 더 좋다기 보다는요,
무섭지만 그래도 시공것이 더 좋다네요,,ㅎㅎㅎ자꾸 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