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계속 잠을 제대로 못자고 일어나 울고 하더니

새벽 2시가 다되어가는데 일어나더니 배를 잡고 너무 울어서 그냥 옷걸쳐입고

택시타고 근처에 24시간 하는병원에 갔습니다,

그런데 왠일인지 문이 닫혀있더군요,

그래서 응급실을 갈까하는데 이제는 괜찮다고 해서 집으로 다시 왔습니다,

응급실가면 조금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있는 해열제 먹이고 한참을 있다가 4시경에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도 일찍 일어났더군요,

그래도 배가 아프다고 해서

대충옷을 입고 이제는 응급실이라도 가자 하고 갔는데

종합병원는 9시면 진료를 하는것같더라구요,

그래서 접수하고 다행히 예약환자가 많지 않은지,,

많이 안기다리고 진찰을 했습니다,

진찰결과는 감기인데 목이 많이 부었데요, 그래서 열은 나는거고

배는 한참을 보시더니 방사선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고 오라고 해서

찍고 결과를 들엇는데 별이상은 없다내요,

가스가 차거나 아니면 숙변때문에 아니면 감기 바이러스때문일것이라고,,

약을 3일치 주시면서 약먹고도 계속 아프다고 하면 다시 병원에 오라고 하네요,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했더니 잠도 못잔 상태에 정신도 없네요,

지금은 약먹고 가만히 누워서 비디오를 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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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23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쉬세요. 감기가 극성입니다.

울보 2006-05-23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류도 잠이 들었네요,

해적오리 2006-05-23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토닥토닥...

요즘 감기가 많이 독한가봐요.
류가 밤새 고생이 많았겠어요. 울보님도 좀 쉬시구요.

바람돌이 2006-05-23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은 감기가 걸리면 증세도 참 다양해요.
어젯밤에는 많이 놀라셨겠어요. 잠든 류 곁에서 같이 좀 주무세요.

chika 2006-05-23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랑 울보님이랑 푹 쉬어야 된다는 것이 대세군요. 정말 편히 쉬어줘야 할 것 같네요. 류, 점심은 잘 먹었어요? 아프면 먹는게 귀찮아질텐데, 그래도 잘 챙겨 먹이고 울보님도 잘 챙겨 드세요;;;

sayonara 2006-05-23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쨌든 고생하셨습니다.
혹시 다른 분들, 아기가 아프면 응급실보다는 당직병원에 가시길 추천합니다.
응급실보다 진료비는 싸고, 치료는 별 차이없으니까요. ^_^

sooninara 2006-05-23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가 고생했네요.ㅠ.ㅠ 날이 덥다가 춥다가 너무 널뛰기를 해서 그런듯..
푹 쉬고 빨리 낫기를..

하늘바람 2006-05-23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기가 아프면 엄마가 걱정이죠

울보 2006-05-24 0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네 그게 엄마마음이니까요,
수니나라님 밤이 되어도 열이 떨어지지를 않고 해열제를 먹여도 소용없어서 옆지기 퇴근후에 병원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주사 맞고 왔어요 그러니까 열이 많이 내려가네요,
사요나라님 네 저도 그런것같더라구요,
치카님 점심도 목이 너무 부어서 잘 안먹어요,
바람돌이님 류가열이 심하니 낮잠도 잘 못자더라구요 그러더니 주사맞고 지금은 아주 편하게 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