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친구들이 자신의 이름을 쓰는걸보더니
자기도 쓰고 싶은 모양이다,
그전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던일이라서,
글씨는 다 읽는것도 아니고해서 두었는데 써달라고 해서 이름을 써주었더니,,

이렇게 써놓았네요,
석류,,,
제법그럴듯하게 그렸지요,
아이들은 이나이에 쓰는것은 알고 쓰는것이 아니라 그리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가방은 그리다 말았네요,,
호호 이제 옆지기 오면 아마 류가 자랑할거랍니다,
잘했다고 칭찬해주니 어깨가 의쓱하더라구요,,
정말 아이가 커가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이 뿌듯함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