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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숫자가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많은 지기님들이 찾아주셔셔 그렇지요,

음,,조금 있으면 34567이 되겠지요,

치카님이 깜빡하고 넘겨버리신 숫자,

음,,

저는 관심있는 분들만,

글쎄요,

제가  크게 한턱 쏠입장이 요즘,,

얼마전에 조카랑 돌선물로 너무 많이 질러버려서,,흑흑흑

그래서 34567을 잡아주신 두분께 당연히 일등이등이겠지요,

일만원에서 일만 오천에 한하는 책을 선물로 드릴게요,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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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01-13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떻게해요 진주님,,
키티님 고마워요,
몽님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바람돌이님 이런 저때문에 오래 기다리신것 아닌가요,
모두모두들 고맙습니다,

울보 2006-01-13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은 켑쳐를안하셧네요,,ㅎㅎ

진주 2006-01-13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떡하긴요^^ 사람이 어떻게 맨날 계획표대로만 살 수 있냐구요? 크큭~ 지금 나갑니다.

세실 2006-01-13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저 손님와서 캡쳐만 누르고 언능 나갔다 왔습니다. 히히~~~~ 1등 먹었군요.
근데 울보님 비도 오는데 어디 다녀오셨어요???

울보 2006-01-13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잘다녀오세요,,
세실님 비도 오는데 금요일은 비가와도 눈이 와도 아침일찍 나가야 해요,
류 문화센타,,호호호축하드려요,

세실 2006-01-13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울보님도 축하드립니다~~ 저도 조만간 캡쳐벤트 할꺼예요~~ 그때 꼭 성공하세용~~~

물만두 2006-01-13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잘 보심 중간에 캡쳐 있습니다 ㅠ.ㅠ;;; 7등입니다~

울보 2006-01-13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그러셨군요,
만두님 ,,,그래도 행운의 숫자 7이잖아요,축하드려요,

반딧불,, 2006-01-13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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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그래도^^;;

아깝네요....

어쨌든 축하드려요.


울보 2006-01-13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님 반가워요,,

박예진 2006-01-13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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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잇, 이런!! 늦어도 너무 늦었네요 ㅜ.ㅜ

죄송해요 ^^;;

34567 예쁜 숫자 돌파 !! 축하드려요~더욱 정감 가득한 서재 꾸미시길!!


balmas 2006-01-14 0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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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너무 늦었다 ... ㅠ.ㅠ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울보님.

조만간 40000이 다가 오겠군. 

그때는 ... 흐흐흐흐  


울보 2006-01-14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박예진양 고마워요 그래도 잊지 않고 찾아와주어서요,
발마스님 네 그럼 그때를 노려보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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