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34471
어느새 숫자가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많은 지기님들이 찾아주셔셔 그렇지요,
음,,조금 있으면 34567이 되겠지요,
치카님이 깜빡하고 넘겨버리신 숫자,
음,,
저는 관심있는 분들만,
글쎄요,
제가 크게 한턱 쏠입장이 요즘,,
얼마전에 조카랑 돌선물로 너무 많이 질러버려서,,흑흑흑
그래서 34567을 잡아주신 두분께 당연히 일등이등이겠지요,
일만원에서 일만 오천에 한하는 책을 선물로 드릴게요,
기억해주세요,
10834590
늦었지만 그래도^^;;
아깝네요....
어쨌든 축하드려요.
12034602
아잇, 이런!! 늦어도 너무 늦었네요 ㅜ.ㅜ
죄송해요 ^^;;
34567 예쁜 숫자 돌파 !! 축하드려요~더욱 정감 가득한 서재 꾸미시길!!
1234621
앗, 너무 늦었다 ... ㅠ.ㅠ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울보님.
조만간 40000이 다가 오겠군.
그때는 ... 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