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그럼 이제 김장사진을 보여드릴게요,

그런데 하는 모습이 없습니다,

제가 속을 넣고 열심히 일을해서요,,



저게 얼마나 큰다라인지 모르시지요,,

너무너무 커다란 다라에 하나가득이었답니다,



제가 씻은 배추입니다,

엄마랑 둘이서,,



이렇게 170포기를 씻었습니다,

별로 많아보이지 않더만,,

너무 많더군요,

 




이건 제가 가져온 김치입니다,

저기에 커다란 김치통하나더

그김치는 이다음에 먹을때보여줄게요,

저기 달랑무는 엄마가 미리 해두신것인데,

아주 맛나더라구요,,



이 항아리는 항아리가 모잘라서 하나 더 묻었습니다,

땅을 파는것이 아주 어렵더군요,

저기 보이시는 옆에 항아리가 얼마나 큰건지 몰라요,

제가 빠져도된다니까요,

항아리 묻는것은 옆지기랑 제부가 했습니다,,

이제 저기에 위에 집을 지을거지요,,ㅎㅎ

가운데 김장하는 모습은 없습니다,,



 


댓글(7)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5-12-05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너무 마나~ 어머니 힘드셨겠어요 ㅠ.ㅠ 우리는 오늘도 제사라 김장은 아직입니다 ㅠ.ㅠ;;;

울보 2005-12-05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제사가 겨울에도많으시군요,,
네 ,,
시댁은 40포기라서 그냥 집안에서 해도 되는데,
엄마네는,,
그게 안되네요,
그런데 엄마는 평생김장을 저 렇게 맣이 하셧었요,
그런데 이제 나이가 드셨는지 김장하는게 힘들다고 하시네요,,

비로그인 2005-12-05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치는 당에 묻어야 제맛이죠. 수고하셨네요.

ceylontea 2005-12-05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70...포기... 헉...그렇게많이요??
그런데.. 참.. 우리 재미있어요.. 저 김장 하는 와중에 사진을 찍고... 다른 사람들은 뭐하나 하시겠죠?? ㅋㅋ
170포기의 김장과.. 그 와중에 사진 찍는 울보님.. 추천입니다.

보물창고 2005-12-05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7포기 아니에요?
170???
세상에나..
저도 김장했어요..
근데 완성품 사진을 깜박하고 안찍었음...ㅋㅋ
저 항아리 파 묻는 거.. 우왕.. 정말 맛나겠다...

stella.K 2005-12-05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게나 많이요? 올해 우린 하는 것 같지않게 해서 재대로 하는 댁 보면 부러워요. 굴 넣은 김치 속쌈이 그리워요. 흐흑~

울보 2005-12-05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네 굴을 넣지 않고 보쌈은 해서 먹었습니다,
깡지님 고생하셨겠네요,,
눈이랑 바람이 차던데 역시 김장김치는 땅에 묻어야 제맛이지요,
실론티님 호호호 우리 엄마 이제는 그러려니 해요,그래도 열심히 일할때는 사진 안찍었어요,,ㅎㅎ
따개비님 네 그래야 김치맛이 더 좋지요,,
요즘은 김치냉장고덕에 항상 맛난김치 먹지만요,,그래도 저렇게 있다가 신김치로 먹는 김치볶음이랑 김치찌개 맛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