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다녀왔습니다,

토요일에 조금 늦게 도착을 했습니다. 일찍가려고 서둘렀는데도 늦었네요,

가다가 시장에서 마늘이랑 생강이랑 당파랑 갓이랑 사가지고 도착을 하니.

다 절구었더군요,동생이랑 엄마랑,,

저는 저녁에 무채나 썰어 놓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동생식구랑 저녁을 먹고 나서,,

동생식구는 가고 당파랑 다듬을 것들 다 다듬어 정리해놓고,

잠깐 가게방 텔레비전에 고장나서 가서 텔레비전을 하나 사고,

동생네 잠깐 들렸다가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무채를 썰었지요,

저는 채칼로 옆지기랑 엄마는 칼로,,

정말 아주 많이 썰었는데,,

다음날 김장하는데 속이 모잘랐습니다,

일요일 7시가 되기전서부터 씻고 두시간을 씻었지요,

그리고 10시경부터 속을 넣기 시작해서 12시에 끝이났습니다,

속이 모잘라서 다시 당파랑 사다가 총각김치는 나중에 엄마가 혼자서 버물럿지요,

그렇게 김장은 끝이 났는데 땅속에 커다란 항아리 제가 들어가고도 남을 만한 항아리에 하나,

작은 항아리에 3개,

그리고 김치냉장고에 4통,

커다란 큰통에 일찍먹을것 1통

그리고 우리집에 2통 그리고도 통이 모잘랐음

정말 후련하답니다,

어제는 올라올때부터 졸기 시작해서 어찌 잠이 들었는지,

아침에 일어나는데 온몸이 얻어맞은듯합니다,

손목은 그전부터 욱씬거리는것이 어제는 몰랐는데 밤부터 욱씬거려서 지금은 파스를 붙이고 있는중이지요,

이제 큰일 하나는 치뤘고 다음주 아버님 생신상을 잘차리고

그다음주는 아버지 생일,,

아직도 태산이네요,,

그래도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여러분들도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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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2-05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드셨죠. 에고... 그래도 아자~

울보 2005-12-05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하늘바람 2005-12-05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힘드셨겠어요. 헤 우리집 통 많은데 ^^ 몸도 안좋으신것같은데 이제 푹 쉬셔야 한동안 김치 걱정없을 때가 주부는 맘이 젤 편한것같아요

울보 2005-12-05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김치냉장고에 들어있는 김치를 보면 흐믓합니다,
김치냉장고가 작아서 지금은 그냥 냉장고에도 김치로 가득하지요,,
달랑무가 하나는 달랑무무가 아니라 그냥 뭐라고 하는데 아무튼 그 무우가 더 맛나다고 엄마가 주셔셔,,
그리고 막김치도 잇고요,
아주부자가 되었습니다,,

아영엄마 2005-12-05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정말 끙끙~ 소리 나시겠습니다. 추운데 이불 속에서 몸 좀 푹~ 쉬셔요.

울보 2005-12-05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아침에 이불속에서 안일어나려고 하는데 류가 얼마나 깨우는지..
일어나라고 보채서 일어났지요,,

merryticket 2005-12-05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장김치 맛이 어땠는지 잊어버렸어요..

chika 2005-12-05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쓰셨어요. 푹 쉬세요.. (그나저나 김장김치, 맛나겄다 ^^;)

보물창고 2005-12-05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거기가 춘천이었군요..
정말 힘드셨겠어요.. 170포기를 하러.. 춘천에..
그래도 얼마나 맛있을까요..
침넘어 가네

울보 2005-12-05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그런가요,,이번김장김치는 아주 맛나요,배추가 맛났어요,,
엄마 솜씨도 여전하시지만,,
치카님 네 ,,
깡지님 네 춘천에 고향입니다,
맛나게 먹고 집에서도 맛나게 먹고있습니다,,

실비 2005-12-06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생하셨어요~~ 이제 푹 쉬셔요~ 날씨추운데.

울보 2005-12-06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실비님 오늘 하루 푹 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