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우리집은 강북입니다, 그것도 거의 끝이지요,
그런데 그 중에서도 강북사라들이 돈이있다고 하면 꼭 가야하는곳이 중계동 은행사거리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누구표현에 의하면 강남에 가기는 그렇고 강북에서 조금 나간다는사람들의 집한체라고 할까 치마바람 만만치 않고. 학원가가 즐비한곳,
몰랐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중학교 이상만 되면 부모들이 그곳으로 이사를가고 싶어한다고 하더군요, 우리동네 살다가 그리고 이사간사람이있는데 아직 초등학생인데도 장난이 아니라더군요
참나,,
그 조그마한아이들에게 얼마나 무거운 짐을 지우는지,,그곳에 오후시간에 가보면 참 볼만합니다. 학원버스들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건물마다 아이들로 가득차기 시작하는데 입구가 들어가지를 못하더군요,
그런데 어제 옆지기 친구와이프말이 ,,지금 아이들이 일주일에 한번씩 그곳에 가서 로봇만들기 수업을 듣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곳을 가는 월요일에는 옷을 하나 입힐때도 메이커를 보게 되고,그냥 평상시처럼 입히지를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렇지요 보여주기 위해서지요, 타인에게 기죽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
참 그렇게 까지 해야하나요, 아직아이가 어려서 그런지 이렇게 이야기 할수 있는거이라고 말하겠지만. 그런 소리를 들을때마다 가슴한구석이 답답해요. 옆지기는 그런 친구와이프를 보면서 자기 친구불쌍하다고 매일 말하지요, 언제나 열심히 일만하는 남편,,
아마 나도 이다음에 여유가 된다면 아이를위해서 어쩜 그리고 가고 싶어할지도 모르겟지요, 조금더 나은환경에서 아이에게 공부를 가르치고 싶다는 생각에 그런데 그것이 정말 아이를 위하는길일까요,
하지만 요즘세상이 그렇게 해야한다고 하니 더 마음이 아파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