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

방금 된장라면을 끓여먹었다,

오후에 류 친구네 집을 보아주러 갔다가 9시가 다되어서 올라와서ㅡ

류 씻기고 잠을 재우고 나니 ,,

허기가 느껴진다,

그래서 밥은 그렇고해서,

어제 저녁에

끓여놓았던 배추국이 잇었는데,

그 국물에 라면을 넣어서 야채를 넣고 해서 끓여먹었다,

맛나네...

내일은 류도 점심에 끓여주어보아야지,,,

하루종일 앉아있는것도 지겹다,

집에서 친구들이 놀다가 가면 의자가 아니라 앉아있기도 하는데,

남의 집에 가서 하루종일 앉아있으려니 불편하다,

내일은 오전인데,,

하기야 나보다 애기 엄마도 있는데 힘들겠다,

그래도 내색하나 안하는것 보면 대견하네,,

감기는 떨어지지 않고,

류는 자고,,

밖은 춥고,

방바닥은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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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1-08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 무척 오래가는군요 ㅠ.ㅠ

울보 2005-11-08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만두님 이미지 바꾸셨네요,,
그러게요ㅡ, 이놈의 감기가 떨어질줄 모르네요,,

울보 2005-11-08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기름기도 없고 너무너무 좋아요,,

부리 2005-11-08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된장라면이라...첨 들어봅니다. 된장국을 라면에 넣었단 말이죠? 으음...

울보 2005-11-08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리님 아니요,,
된장국을 육수로 해서 끓였다는이야기지요,
스프는 넣지 않고요,,
건더기랑 야채를 넣고 ,,,,
그럼 기름기도 없고 맛나요,,아주 맛나지요,,

파란여우 2005-11-08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라면 안좋아하지만 님이 끓여주는 라면은 먹고 싶어요
언제 한번 서울가면 연락해도 되요? 그러면 된장라면 끓여 주실꺼죠?
어머, 안된다고 함 어떡하지? 대략 난감^^;;

울보 2005-11-08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 놀러오세요,,
제가 된장라면 아니라 장칼국수 끓여드릴게요,,꼭이요,

숨은아이 2005-11-08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된장국 남은 것에 라면 끓여먹으면 참말 맛나요.
"감기는 떨어지지 않고, 류는 자고,, 밖은 춥고, 방바닥은 따뜻하다,," 부분에서 고즈넉한 풍경이 떠오르네요. 요즘 이웃집 봐주시나 봐요.

바람돌이 2005-11-08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된장라면! 맛있을 것 같네요. 저도 끓여볼래요. ^^

울보 2005-11-09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아이님 네 아랫집맘이 가게를 하는데 남편이 출장을 간데요, 그런데 집에 아픈아이가 있어요, 움직이지 못하는,,,그래서 종종 집을 보아주지요,,

울보 2005-11-09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네 아이랑 드셔보세요,,라면 맛이 참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