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
방금 된장라면을 끓여먹었다,
오후에 류 친구네 집을 보아주러 갔다가 9시가 다되어서 올라와서ㅡ
류 씻기고 잠을 재우고 나니 ,,
허기가 느껴진다,
그래서 밥은 그렇고해서,
어제 저녁에
끓여놓았던 배추국이 잇었는데,
그 국물에 라면을 넣어서 야채를 넣고 해서 끓여먹었다,
맛나네...
내일은 류도 점심에 끓여주어보아야지,,,
하루종일 앉아있는것도 지겹다,
집에서 친구들이 놀다가 가면 의자가 아니라 앉아있기도 하는데,
남의 집에 가서 하루종일 앉아있으려니 불편하다,
내일은 오전인데,,
하기야 나보다 애기 엄마도 있는데 힘들겠다,
그래도 내색하나 안하는것 보면 대견하네,,
감기는 떨어지지 않고,
류는 자고,,
밖은 춥고,
방바닥은 따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