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
이번휴가에는 친정에갔다가 아버지 시력이 많이 안좋아지셨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동안 자식들 걱정할거라면서 이야기도 하지 않으셨던 아버지. 이번에 저보고 같이병원에좀 가줄수 있냐고 물으시더군요, 아버님은 오른쪽눈은 예전에 수술을 하셔셔 시력이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왼쪽눈이 많이 안좋아지셨더군요, 처음에 수술할때 검사도 많이 하셔셔 힘이 드셨던 모양입니다. 아버지가 심부전증약을 드시고 계셔셔 절차가 조금있더군요,
그래서 개인병원은 그냥 해준다고 가자고 하시는것을 다시 종합병원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검사를 하고,,의사와상담을 했습니다. 수술을 하시면 많이 좋아지신다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약을 드신다고 하니 소견서가 필요하다고 이야기 해서. 양쪽 병원을 왔다갔다 하면서 처리를 했습니다,
수술날짜는 언니가 가서 받아왔습니다,
22일날 입원하시기로 했답니다. 그러면 23일날 수술하시고 경과가 좋으면 24일 퇴원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혼자 다니시는것이 어려움은 없는데귀가 잘안들리셔셔 큰소리로 이야기를 해야 하므로 그것이 조금 불편하지요,,그동안 보청기를 하셨는데 보청기도 불편하시던지,,윙윙소리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올해80살,
특별히 어디가 안좋으신곳이 있는것을 아닙니다,
다리에 힘이 없다하시지만 그것은 연세가 있으시니 어쩔수 없고요,
귀도 그렇고 치아는 작년에 틀니를 몇개 하셨고,
시력은 오른쪽은 1.0 저보다좋으시잖아요,
왼쪽은 수술을 하시면 좋아지신다니 다행이고,
아픔없이 올해사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