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이야기 한적이 있을것입니다,
류가 핸드폰을 14층에서 떨어드렸다고요,,
다행히 많이 망가진것 같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안의 액정이 자꾸 검게 변하더군요,
그래서 옆지기가 새롭게 하나 사주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거라,,,
좋기는한데,,주부에게 너무 과분한것 아닌가,,
라는생각을 합니다,
하나 장만하면 오래 사용한다고 사주었는데..
이제 이핸드폰은 류가 만지면 안되겠지요,,
"여보 ,고마워요 잘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