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이야기 한적이 있을것입니다,

류가 핸드폰을 14층에서 떨어드렸다고요,,

다행히 많이 망가진것 같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안의 액정이 자꾸 검게 변하더군요,

그래서 옆지기가 새롭게 하나 사주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거라,,,



좋기는한데,,주부에게 너무 과분한것 아닌가,,

라는생각을 합니다,

하나 장만하면 오래 사용한다고 사주었는데..

이제 이핸드폰은 류가 만지면 안되겠지요,,

"여보 ,고마워요 잘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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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7-28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유행하는 최신 휴대폰 아닙니까!! 좋으시겠땅^^

인터라겐 2005-07-28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앙.. 너무 좋으시겠다.. 지 핸드폰도 다 되어서 하나 장만 해야 하는데.. 저거 무지 비싸겠다.. 그쵸? 그림의 떡...

날개 2005-07-28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것이 요즘 유행하는 건가요? +.+ 그것조차 모르는 저는...ㅠ.ㅠ

울보 2005-07-28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그런가요,,
제가 무얼아나요,,받기만 잘되면 되는데,,저도 약간의 기계치인가,,그런데 사진은 너무 이상하게 나와서 제가 다룰줄 몰라서 그런가요,,
인터라겐님 왜 그러세요,,
저는 주부이고 님은 그래도 일을하시는데,,에이고 이런걸 사치라고 하지요,,

울보 2005-07-28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저보다 더 하시네요,,

물만두 2005-07-28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저는 모르는 거군요^^;;;

해적오리 2005-07-28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에니콜인것만 눈에 들어오네요. 저게 유행인가 보죠?
전 아직도 흑백의 아주 단순한 핸폰을 쓰거든요. ^^

울보 2005-07-28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호호호
날나리님 어쩌다 보니 저도저런 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엔리꼬 2005-07-29 0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좋습니다..
만약 제 아이가 이렇게 좋은 핸드폰을 14층에서 던진다고 한다면, 이성이 도망가고 숨어있던 감정이 갑자기 튀어나오면서 제 손이 뇌의 명령을 받기도 전에 반사적으로 아이의 엉덩이를 강타할 것 같군요...입에서는 어떤 말이 나올지 ....
아, 5년만 참자....

비로그인 2005-07-29 0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우보님 추카드려요 ^-^ 저도 핸드폰 망가졌어요, 사야하는데.. 흠흠..
요즘 핸드폰 너무 잘 망가져요 -_ㅠ 일부러 약하게 만드나봐요 ㅋㅋ

울보 2005-07-29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림님 예전에 사용하던것도 좋았는데,,
어쩔수 없지요,,
아이가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우는모습을 보니 안되더라구요,,
가지장미님 하나 준비하세요,,
요즘 번호이동하면 핸드폰저렴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