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은 더위도 덥지만 몸도 내맘같지 않다,

자꾸 아프고 자꾸 신경쓰이는부분이 늘어나고,

한동안 머리가 아파서 죽고 싶을 정도였는데 요즘은 배가 나를 도와주지를 않는다,

정말 화가  나고 속도 상하려고 한다,

왜 이럴까?

또 생각하고 생각한다,

오늘도 병원에 갔다가 왔다,

정말 싫다,

병원도 싫고 모든것이 싫다,

하루종일 힘도 들고,

좀 조용히 살고 싶을때도 있다,

하루종일 벅적거리지 않고서,,

아하 어제 데인곳에 물집이 갑자기 터져버렸다.

약도 발라야지,

저녁도 먹지 않고 잠이 든아이

내일 아침에 맛난거 해주어야지

괜히 늦게 병원에 가느라고 류 밥만 먹이지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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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7-26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운동을 하고 싶은데,,시간이 아이도 그렇고,,,정말로 힘듭니다,

물만두 2005-07-26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약하시군요. 더울때 아프면 더 짜증나는데... 보약이라도 지어 드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울보 2005-07-26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보약은 우리 신랑이 먹어야 할것 같아요,
저는 몸이 조금 있고 신랑은 너무 말랐어요,

파란여우 2005-07-26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해가 있으면 안좋은 해가 있잖아요.
내년엔 얼마나 좋은 일들이 있을려고 우리 울보님을 이리 힘들게 할까나..
에이, 얄미운 여름..

울보 2005-07-26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네 그래야 겠지요,
걷기라도 열심히,,
파란여우님 네 그렇게 믿을랠요,,감사합니다,

하이드 2005-07-26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강이 최고에요. 정말요.

바람돌이 2005-07-26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때문에 운동할 시간 내는 것도 힘든 엄마 맞아요!
그래도 건강 챙기세요. 여름이라 입맛없다고 아무렇게나 드시지 말고... 밥이 보약이래잖아요.

줄리 2005-07-26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만 맛난거 해주지 마시고 울보님이 먹고 싶은거 많이 하셔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류도 엄마가 건강하길 바랄거예요...

울보 2005-07-27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네 건강할래요,
바람돌이님 네 요즘 여름이라,,
줄리님 네 아이랑 맛난거 많이 먹을게요,,

비로그인 2005-07-27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올 여름이 많이 힘드시군요. 것도 모르고 어제 제가 눈치없는 농담 해서 죄송해요. 기분 상하셨다면 더더욱 죄송하구요.
얼른 나으시구요, 류랑 뮤지컬도 재밌게 보고 오세요. 기분 푸셔요, 네?^^

울보 2005-07-27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요,,별사탕님 그런일 절대로 없어요,,
네 류랑 신나게 놀다가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