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속이 많이 아파서 솔직히 남들도 이렇게 아플때 가 있는것이지

아니면 나만 유별나게 아픈건지,알수가 없다,

이 속쓰림이 어디가 아파서일까?

변비가 심해서 속이 좋지 않은건지,

아니면 진정으로 위에 탈이나서 아픈건지,

아니면 위에 염증이나서 그런건지,

배가 아파서 가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이란말만하고,

위는 위염이라고 하니,,

그것이 많는말인지,

규칙적이지 않는 생활습관때문에 생긴병인지,

나도 잘 모르겠다,

예전에는 죽음에 대해 별로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아이가 자라면서 겁도 난다,

아이가 자라는모습을 못본다고 생각하면 무섭다,

나도 내 건강을 내가 챙겨야 하는데,

모두가 다 나처럼 조금씩 아픈데 내색을 않는건지

아니면 나만 이리도 아픈건지,

나도 내시경을 한번 해보고 싶은데,

주위사람들이 너무너무 겁을 주어서 엄두도 못내고 있다,

이럴땐 겁이 너무너무많다,

아무튼 이제부터라도 규칙적으로 밥먹고 ,,난 술담배는 못한다,

밥만이라도 규칙적으로 먹으면 괜찮아지겠지

커피는 줄이고,,

아니지 신랑 말대로 원두커피를 마셔야지 .

프림이 몸에 좋지 않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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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7-11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면 내시경이 있으니 괜찮다고 합니다. 한번 받아보세요.

울보 2005-07-11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면 내시경이요,,
시간이 나면 하번 해보긴 해보아야 할듯합니다,
옆지기가 시간이 한가해 지면 류를 보아줄사람이 필요해서요,,

실비 2005-07-11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면내시경 하면 몇시간은 정신 못차릴거에요..

울보 2005-07-11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요,,아이고 무서워라..

클리오 2005-07-11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람에 따라 다르던데요...? 저는 수면 내시경하고 거의 바로 깨어나 밥 먹는 사람도 봤어요... ^^

울보 2005-07-11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놀라워라,,정말요??????????

바람돌이 2005-07-11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주변에 수면 내시경받은 사람들은 거의 견딜만 하다 하더라구요. 기분이 썩 좋지는 않지만 옛날 내시경하고는 딴판이라고...
아이가 생기니까 저도 울보님 같은 맘이 생겨요. 여태껏 건강은 자신하고 살았는데 요즘 은 좀... 그래서 이번 여름엔 저도 건강진단 한 번 받아보려구요. 님도 받으세요. 우리 같이 받고 안심하고 살아보자구요. ^^

울보 2005-07-12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야 할것같아요,
괜실히 아이를 보면 그런 마음이 더 들더라구요,,

미설 2005-07-12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참에 종합검진 한번 받으세요.. 받고 나면 그래도 속이 후련할거예요.. 계속 편치는 않더라도 말이죠.

울보 2005-07-12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럴까 생각중입니다,
작년에는 이맘때 그래도 간략하게 검사를 했는데,,

파란여우 2005-07-12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구나 다 조금씩 앓고 있는 병이 있다죠. 이른바 잔병
이참에 종합검진 받으시고 마음 푹 놓으셔서 서재활동 열심히 하자구요^^

울보 2005-07-12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파란 여우님 모두가 다 그렇지요,,
맘들이랑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다 조금씩은 아프더라구요,,

진/우맘 2005-07-14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어제 수면내시경 하고 왔어요~^^
에....아홉시 반에 도착해서 심전도 검사 하고, 항생제로 추정되는 엉덩이 주사 한 대 맞고, 겔포스 비슷한 거 소주컵 한 개 분량 꿀꺽하고, 마취약(역시 소주컵 한 개) 십 분 가량 입에 머금고 있고, 링거 꽂고....
내시경 실에 들어가서는 수면제 주사 링거병에 들어가는 거 보고 '그렇구나...'하고 끝.^^;;
내시경실에 들어간 게 열 시 가량이었는데, 열 시 반 가량 살폿 눈 떠보니 회복실 침대더군요. 뭐, 그냥 일어나도 될 것 같았지만 도로 잠들었다가 열한 시쯤 일어나서, 또박또박 걸어나와 의사샘에게 증상 설명 듣고, 집까지 잘 걸어왔습니다.
제가 특이체질인가? 하/나/도 안 힘들었어요.^^;;
직장 옆의 깔끔하고 제법 큰 개인병원이었구요, 검사비는 육만원이었습니다.
걱정만 하지 말구요, 검사 한 번 받아보세요.^^
참, 저는 스트레스성 위염이래요. ㅋㅋ

울보 2005-07-14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이렇게 자세히 남겨주시다니,,
저도 용기를 가지고 한번 해보아야 겠어요ㅡㅡ
그렇게 아프지않고 잠만 자고 일어나는거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