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세요,,
은행입니다,
![](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61847193123818.jpg)
우리 동네에는 은행나무가 아주 많습니다,
가을이 되면 거리가 모두 노랗게 물들지요,
그리고 여기 저기 아주머니들이 장대를 들고 다니면서 은행을 털지요,
![](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61847193123819.jpg)
지금은 이렇게 작고 파란것이 이제 익으면 노르스름하게 변하지요,
하지만 은해은 아무나 만지면 안되는것 아시죠,
꼭 만지실때는 비닐장갑이나 목장갑을 끼세요,,옺을 옮을수도 있으니까요,,
지금도 작년에 조금 얻은 은행이 냉동실에 있답니다,
기관지에 좋다고 하던데...
어느순간에 노랗게 익어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