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아주 덥지요,
더운 날씨 님들은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저는 아이랑 놀다가 올라와서 아이를 목욕 시키고 이불빨래도 하고 청소도 하고
무엇인가 찾을 것이 있어서 한바탕 뒤지고 나니 온몸에 땀이 나더군요,
그래서 정리 마치고 샤워를 하고 나니 너무 시원합니다,
아직 한 여름이 시작된것도 아닌데,..
무척 덥군요,
오늘도 어김없이 점심은 친구맘네서 해결
그런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촌지 문제가 나왔다,
그런데 그 촌지란것 정말 장난이아니다,
어떤 올케는 한의사인데 이번 스승의날에
면담이있어서 간김에 3학년 1학년 아이들 선생님을 뵈었다고 한다,
그리고 진맥좀 보아드린다고 약이나 한재 해드릴게요,
라고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손을 내밀더란다.
그리고 어느날 선생님이 신랑도 보아달라고 한의원으로 왔다고 한다,
참나...기가 막혀서,
그리고 어떤 맘은 선생님네 집 주소를 알아서 냉장고도 바꾸어 주고,
어떤 맘이 백만원짜리 다이아를 해주었단다
아이고나참,,
우리 동네 이야기는 아니다,
그런데 정말 한심하고 기분이 더러웠다,
이것이 현실이라면 나는 이런 속에서 우리아이를 어찌 교육시킬까?
모두가 누구탓일까
그런 촌지를 받는선생님을 욕하면서 그런 촌지를 주는 부모들 잘못은 아닐까?
에이 날씨도 더운데 기분도 아주 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