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제의 뒤를 이어서 다시 책장을 공개합니다,,



내가 좋아했던 책들,,



이상하다. 97년도가 없다. 2000년도는 어디로 간것이지,,,,,,



세상의 모든딸 사라지는 모든것들. 아하 작은 것들의 신,,,,,,,,정말 좋아했던 책.



우리나라 여류 작가님들의 책..신경숙, 공지영, 등등..



이책들도 내가 좋아하는책.



추리소설들..



여기도 추리소설 ..한칸이 빠진것같다,



여기도 책,,



저기 구석에도 책..



이책들은 박스에 담겨서 구석에 있어야 할운명들..

아 이러고 보니 얼마안되네..

다음페이퍼에 류책을 올려야지,,

그러고 보니 엄마의 말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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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13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책사태군요^^

로드무비 2005-04-13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문종합영어도 보이네요.
책정리가 잘되어 있네요. 멋집니다.^^

실비 2005-04-13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의모든딸들,하얀기억속의 너, 새의선물
제가 읽어던책이 나오니 참 방갑네요^^
세상의 모든딸들도 그당시 제가 읽을땐 약간 충겨적이면서도 잼있게봤었죠
하얀기억속의너 도 참 남자가 멋있었는데.^^
새의선물도 잼있었구여. 이거 다 중고등학교때 읽었던 책이네.^^;
정말 책도 많으시고 올만에 책많이 보니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타나요^^

울보 2005-04-13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
만두님 저 시집올때 엄마에게 혼났잖아요..책 싸들고 간다고 ,,그래서 동생에게 빼앗긴 책이 얼마인데요..
로드무비님 ..감사합니다,,

울보 2005-04-13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헉 ~중고등이요..
전 성인이었답니다,,

실비 2005-04-13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그러셨구낭..
제가 생각해도 그때 어쩌다가 그책을 읽게 됬는지 가끔 신기하기도 하답니다.
제주위에 저책들 보는애들을 못봐서
제가 이상한줄 알았어요. ㅎ 너무 어른세계에 눈을 뜬줄알고.ㅋ

울보 2005-04-13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마디로 조숙했다는 이야기지요...ㅎㅎㅎ

울보 2005-04-13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하지요..
깔끔은 사진 찍으려고 대충정리는 했습니다,,,

비연 2005-04-13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정리가 잘 되어 있으시네요..전 도저히 올릴 수 없다는..

울보 2005-04-13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저 얼핏보았는데 님 책정리하신거...

인터라겐 2005-04-14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책정리 정말 잘해놓은셨어요...저도 결혼해서 제짐을 옮길적에 책만해도 한짐이었어요...그때 친정엄마가 그러셨죠..시집가서도 책은 꼭 보라구...든든한 후원자셨어요..어렸을땐 정말 한권한권을 비닐로 싸서 봤는데 요즘은 비닐로 싸면 책은 깨끗하지만 나중에 환경문제가 발생한다고 해서 책 싸는건 포기했지만요..그래도 책을 보면 미치죠... 저랑 겹치는 책이 많이 발견되어서 뿌듯해요...ㅎㅎ 저두 언제한번 책장을 정리해서 사진을 찍어서 올려봐야겠어요...너무 좋은데요..

icaru 2005-04-14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사 제가 읽은 책도 더러더러 보이고~ ㅋㅋ

울보 2005-04-14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네 저도 예전에는 비닐포장많이 했는데..그리고 꼭 보여주세요..보고싶어요
복순이 언니님 좋은 아침입니다,

책읽는나무 2005-04-14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야~~
질성정연한 저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