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해서 책장을 한번 둘러보았다,
지금은 책들이 다 어디로 갔나..
저기 구석에 상자속에 담겨 있는 미안한 책들..

내책장 맨위에 있는 책들 너무 너무 재미있게 본책들이다,,,,,아리랑 , 한강. 황제의 꿈,

그리고 상도. 베니스의 개성상인.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동해.....

보이시나요..정말 하루에 한권씩 읽었던 책들인데,......펠리컨브리프는 왜두권일까? 모름..어! 존그린샴책들이 다 어디 갔지.......

나폴레옹은 5권이 없어졌다. 람세스는 너무너무 재미있다.....
또 올려야 하는데 오늘은 여기까지///
그러고 보니 내가 좋아하는 책들은 아직도 책장에 있네..
이책들 말고도 다 어디에...
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