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쁜이네 작은 책방 - Thanks to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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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년생 닭띠~ 두 아이 엄마... 뒤늦게 가열차게 세상을 살아가기로 마음 먹은 여인.. 그게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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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가 너무 울어서 눈이 부었습니다. 류는 울음이 적은 아이로 태어나기를 바랬는데 울보의 딸 류도 울보입니다. 큰 울보와 작은 울보의 삶 사랑 책이야기를 하려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렇게 공개되어있어서 아주 뻘쭘하고 민망합니다,

그런데 자꾸늘어나는 이것때문에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도 이벤에 한번 지를 때 많은 지기님들의 땡수투를 열심히 누르겠습니다,

그전에는 열심히 눌렀는데..

지금까지 볼것없는 제서재를 보시고 책을 구입하신많은 지기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좋은책 많이 읽고 열심히 이야기 해드릴께요...

앞으로도 많은 애용부탁드립니다,

좀 심했다,

헤헤헤 ..

그래도 즐거운 울보입니다,

좀 창피도 하지만....

누군가가. 잘난 사람만 글쓰고 글잘쓰는 사람만 서재하는것 아니라고 했습니다,

아니지 정확하게 이렇게 말한건 아니지만 아무튼 전 그지기님의 말씀이 얼마나 좋았던지,,

정말 큰힘이 되었지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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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3-11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님은 저를 버리고 가셨군요^^

비연 2005-03-11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져요~^^ 단시간내에 이리 빨리 커진 서재주인장님...축하드려요^^

urblue 2005-03-11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랑 좀 하셔도 되어요~ ^^

세실 2005-03-11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울보님 대단하십니다~ 아이 키우면서 리뷰도 많이 쓰시고~ 아무래도 아이랑 함께 하는 글이니 더 공감대가 형성되나 봅니다~ 아자 아자~

울보 2005-03-11 1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비연님 유어블루님. 세실님 모두 관심가져 주신덕이지요...

달마 2005-03-11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축드리옵니다, 울보보살님.^^
자랑하셔도 되옵니다, 저는 하고 싶어도 할 게 없어서 못하옵니다, 헐.헐.헐.
그렇지 류야, 까꿍까꿍~~

울보 2005-03-11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우리류를 너무 이뻐하십니다,,,,,

미설 2005-03-11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리옵니다.. 덤으로 아영엄마님도 자랑이 되어 버리셨네요^^

울보 2005-03-11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감사해요..

울보 2005-03-11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아영엄마 2005-03-12 0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축하합니다. 곧 저를 추월하실 것 같은데요? 그리고 미설님, 그리 콕찔러 말씀하시다니..^^*

울보 2005-03-12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마요..
아영맘님은 그런말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