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를 정리하면서...

감사합니다.

이른아침부터 제 이벤트를 잊지 않으시고 방문하여 주셔셔요...

앞으로 님들이 힘을 입어 좀더 나은 서재로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님들의 서재로도 여행을 게속 할랍니다..

그리고 치카님 깍두기님 축하드려요..

치카님 이벤트도 즐거웠고 깍두기님 이벤트에서는 예상치도 못하게 일등을 해서 기뻤는데 ..

너무 너무 감사해요,

제이벤트를 빚내주셔셔..

이곳에나가 원하시는 책이랑 주소를 남겨주세요..

주인보기로만요..

그럼 좋은 하루되시고..

행복한 2005년 4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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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5-01-31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71004 울보님~ 멋진 숫자죠? ㅋㅋ

2005-01-31 09: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ika 2005-01-31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그러게요. 제가 물만두언냐랑 이벤트 패밀리걸랑요. 근데 만두언냐는 왜 안나타났을까나~ ㅡㅡ?

깍두기 2005-01-31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81005

천사 잡으러 들어왔는데 그새 지나버렸네요^^


2005-01-31 09: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01-31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치카님 1004잡기를 할걸 그랬어요.
우리 딸인데..
10월4일 생이거든요..그래서 1004라고 하지요..
두분 모두 빠른시일에 보내드리겠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세요...

chika 2005-01-31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울보님! 제 조카도 10월 4일생이예요~!! 이야~ 반가운걸요? ^^
그리고 제가 천주교 신자인데요, 천주교에서는 영명축일이라고 해서 기념일을 지내는 것이 있거든요. 제 축일이 또 10월 4일이랍니다. ㅎㅎㅎ
두배로 더 반가워지지요? ^^

미설 2005-01-31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끝나셨군요.. 혹시나하고 일찍 (저로서는) 컴을 켜보기는 했는디.. 축하^^

울보 2005-01-31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미설님 안타까워요..
미설님의 모습이 보이지않아서 이따가 연두빛님 이벤트에서 만나요...
치카님 정말요 이런 우연히 있나요..
정말 반갑습니다,

미설 2005-01-31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31010

여한이라도 풀어볼랍니다^^


울보 2005-01-31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무슨 말씀을...
다음에 또 한번..

반딧불,, 2005-01-31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엉엉..
설마 벌써 끝났으랴 했는데^^;;

축하드립니다.

울보 2005-01-31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감사합니다.

물만두 2005-01-31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쩔 수 없었습니다. 컴이 다시 버벅대서 캡쳐 안됩니다. 저 페이퍼도 못쓰고 있습니다 ㅠ.ㅠ 축하드려요 ㅠ.ㅠ

울보 2005-01-31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이 제 이벤트 잊었나 섭섭했습니다..
그게 아니었군요..
어쩌나 아버님이 컴 안사주신데요..
맛난거 해드리고 애교좀 부려보시지.....
그러면 나올것도 같은데...
아닌가요..........................................

숨은아이 2005-01-31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었네요. 울보님 1000힛 넘으신 거, 치카님 깍두기님 1등 2등 잡으신 거 축하합니다.

431020


울보 2005-01-31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늦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