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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헤어지세, 독약 같은 친구야! (공감30 댓글5 먼댓글0)
<몇 명쯤 안보고 살아도 괜찮습니다>
2019-03-18
북마크하기 신자유주의가 자본주의의 위기를 불렀다 (공감20 댓글4 먼댓글0)
<포스트자본주의 새로운 시작>
2017-02-15
북마크하기 인간의 얼굴을 한 보수주의 (공감23 댓글6 먼댓글0)
<합리적 보수를 찾습니다>
2017-02-04
북마크하기 우리는 공감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공감18 댓글8 먼댓글0)
<공감하는 능력>
2014-12-12
북마크하기 신호는 저절로 당신 손에 잡히지 않는다 (공감17 댓글0 먼댓글0)
<신호와 소음>
201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