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프린트(Imprint, 출판사 내 독립 브랜드)

 

** 이미 폐업해서 사라진 회사나 제가 실수로 빠뜨린 회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알고 계신 분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웅진북스)

웅진주니어, 웅진지식하우스, 리더스북, 갤리온, 걷는나무, 웅진문학프린트 곰, 펭귄클래식코리아, 웅진리빙하우스, 엘도라도, 재미주의, 생각주의, 과학쟁이, 엄마는생각쟁이, 사막여우, 웅진서가, 웅진윙스, 뉴런, 웰북, 오후세시, 봄엔, 노블마인, 씽크하우스, 씽크큐브, 뜰, 호박꽃, Y브릭로드, 오멜라스(폐업), 문학에디션 뿔(2012년 11월 이후 출간 소식이 없음)

 

 

(문학동네)

교유서가, 글항아리, 나무의마음, 난다, 달, 루페, 문학동네어린이, 벨라루나, 북노마드, 싱긋, 아우름, 아템포, 아트북스, 애니북스, 앨리스, 에쎄, 엘릭시르, 오우아, 이봄, 이콘, 차이, 톨, 포레, 휴먼큐브

 

 

(민음사)

까멜레옹, 고릴라박스, 민음인, 반비, 비룡소, 사이언스북스, 세미콜론, 판미동, 황금가지, 펄프(2012년 12월 이후로 출간 소식이 없음)

 

 

(다산북스)

놀, 다산라이프, 다산어린이, 다산에듀, 다산책방, 다산초당, 스토리3.0, 오브제

 

 

(KPI출판그룹)

고릴라북스, 비즈니스맵, 사흘, 생각연구소, 스타일북스, 지식갤러리, 책읽는수요일, 피플트리

 

 

(위즈덤하우스)

스콜라, 역사의아침, 열번째행성, 예담, 예담friend, 잉크, 조화로운삶

 

 

(북하우스)

키득키득, 해나무

 

 

(김영사)

비채, 스쿨김영사, 스쿨라움, 포이에마, 헤르메스

 

 

(휴머니스트)

아카이브, 휴먼어린이, 휴먼사이언스, 휴먼아트, 휴먼주니어

 

 

(열린책들)

미메시스, 별천지

 

(RHK)

두앤비컨텐츠, 북박스, 주니어랜덤

 

 

(두란노)

긍정의힘, 꽃삽, 두란노키즈, 두란노아카데미, 비전과리더십, 예꿈

 

 

(한겨레출판)

한겨레아이들, 한겨레에듀, 휴

 

 

(열림원)

문학판, 물구나무, 수박영어, 시냇가에심은나무, 오래된미래, 파랑새, 행복한만화가게

 

 

(시공사)

시공주니어, 검은숲, 미호, 시공아트, 알키, 음악세계, 지식채널

 

 

(21세기북스) 달궁, 아울북, 을파소, 이끌리오, 지식노마드

 

 

(원앤원북스) 소울메이트

 

(더난) 북로드

 

(길벗) 길벗이지톡, 길벗스쿨

 

(길벗어린이) 아름드리미디어

 

(은행나무) 보물상자, 팬덤

 

(미래엔) 북폴리오, 아이세움, 아이즐, 와이즈베리, 휴이넘

 

(성안당) 사이버출판사, 업투, 황금부엉이

 

(왕의서재) 마젠타, 헤리티지

 

(동양북스) 일본어뱅크, 중국어뱅크, 홍익미디어플러스

 

(현대문학) 폴라북스

 

(청림출판) 레드박스, 청림아이, 청림라이프, 추수밭

 

(문학수첩) 계간문학수첩, 문학수첩리틀북

 

(한국경제신문) 마시멜로, 프런티어

 

(안그라픽스) 컬처그라퍼

 

(토토북) 탐, 큰솔

 

(아카넷) 북스코프, 아카넷주니어

 

(파고다북스) 위트앤위즈덤

 

 

 

 


댓글(7) 먼댓글(0) 좋아요(1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yureka01 2016-07-02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출판사가 무슨 브렌드를 이렇게 많이 만들까요...브렌드 보고 책을 더많이 사는지 궁금하네요...

cyrus 2016-07-02 20:28   좋아요 1 | URL
제 생각인데 글항아리가 문학동네 계열사인지, 비룡소가 민음사 계열사인지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진짜 출판업계에 관심 있는 사람이 아닌 이상 평범한 독자들은 이런 정보를 알 리가 없죠. 그런데 저는 이렇게 계열사가 너무 많아지는 현상을 긍정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계열사 확장으로 너무 과도하게 투자를 하다 보면 비용이 많이 들 것이고, 출판사 운영이 힘들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계열사가 하나씩 사라집니다. 저기 웅진북스의 오멜라스 출판사는 장르문학 작품을 출간하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가 나왔을 때 당시 반응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회사가 사라지는 바람에 오멜라스 출판사에 나온 책들도 한꺼번에 절판되었습니다.

카스피 2016-07-03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오멜라스가 폐업을 했나요? 나름 SF등 장르 소설을 꾸준히 출판하던 출판사였는데 역시나 돈이 되질 않아 봅니다ㅜ.ㅜ

cyrus 2016-07-04 13:00   좋아요 0 | URL
2011년 이후로 책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웅진북스 홈피에 들어가면 자사 임프린트 명단에 오멜라스가 삭제된 상태입니다. 장르소설 마니아들만이 폐점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오멜라스에서 나온 책 대부분은 절판되었습니다. ㅠㅠ

리드먼 2016-07-26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한국 임프린트 뭉텅이의 대표주자 웅진답군요;; 최근까지 그룹이 흔들렸는데 오멜라스가 그래서 없어진 걸까요.... ㅠㅠ 근데 애초에 임프린트는 계열사와 다른 걸로 알고 있어요. 편집자에게 전권을 주는(예산 정도는 제외하고) 개인 주도의 브랜드에 더 가까운 거라고 들은 것 같아요. 전 다양한 장르의 도서들이 임프린트를 통해 소개되는 것은 긍정적이에요. 임프린트 엘릭시르 없이 퇴마록이나 십이국기가 나왔을리 없을 것 같고, 현대문학에서 폴라북스 없이 필립 K 딕의 전집이 나왔을리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양질의 그래픽 노블을 소개하는 미메시스도 그렇구요. 다만 오멜라스 같은 일이 일어나면 안 되겠죠. 성격이 유사한 노블마인이라는 임프린트도 있는데 왜 그렇게 후다닥 절판을 ㅠㅠ 그리고 제보하나 하겠습니다. 민음사의 펄프도 거의 폐점 상태입니다. 2012년 이후 신간이 한 권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cyrus 2016-07-26 16:25   좋아요 0 | URL
네, 웅진 본사가 휘청거렸던 시기에 오멜라스가 폐업했습니다. 저는 오멜라스가 사라지고 난 뒤에서야 오멜라스의 가치를 알았습니다. 그리고 `문학에디션 뿔`도 책을 내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ㅠㅠ

임프린트와 계열사, 두 단어가 동등하게 써야할지 아니면 차이가 있는 건지 확실히 모르겠어요. 그냥 저는 같은 의미로 봤습니다. 임프린트가 생기면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많이 소개돼서 좋은데, 출판시장이 너무 안 좋아서 임프린트가 하나둘씩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장르문학 도서는 나올 때마다 사들이는 것이 좋아요. 언제 절판되는지 모르니까요. ^^;;

리드먼님이 알려주신 내용 반영해서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0-01-02 02:1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