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을유문화사 출판사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기간은 많이 남아 있지 않지만, 500자 서평을 쓰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라서
서평 세 편 이상은 거뜬이 쓸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