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haekdam.tistory.com/30 (← 서평단 신청은 여기에, 스크랩을 안 하셔도 됩니다)


오늘 135754일 만에 페이스북 로그인을 했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타임라인들 사이에서 서평단 모집 소식을 발견했습니다. 책담. 출판사 이름이 생소해서 서평단 신청을 하기 전에 지금까지 출판사에서 낸 책을 쭉 확인해봤습니다. 알고 보니 작년 2월에 첫 책이 나온 이제 막 한 살 넘은 새내기 출판사였습니다. 새내기 출판사의 등장은 정말 반가운 일입니다. 책담 출판사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신청 기간은 5월 31일까지입니다. 책 소개는 책담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캡처한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느낌상 이 책의 반응이 상당히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