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복잡할때는 단순한 작업만한 것이 없다.
단순한데 예쁘기까지하다면 더할나위 없고^^
최근에 명화나 세계적인 명소를 소재로하여 스티커북이 나왔었는데
이렇게 감정을 소재로 한 책은 처음이었다.
답답하고 우울한 시국에 내 감정을 시각화하는 것이 마음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내 마음을 알아야 공감이든 치유든 할것이니..
마음수양? 마음진정에 도움이 될것 같다.
우선 행복함을 만들어봤다.
행복은 이런 모습일까^^
머리 식히며 예쁜 작품을 만들수 있어서 참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