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사란 출판사에서 특이하게 E,S 가드너의 페리 메이슨 변호사 시리즈를 1966년에 세계추리문학전집이름 제목하에 5권을 긴행하였다.


E.S 가드너의 페리 메이슨 변호사 시리즈는 미국에서 상당히 인기가 많았던 추리 소설인데 한국에서도 일광사를 출판사에 시리즈물로 몇권을 내었고 동서나 자유추리문고등에서도 몇권씩 출간된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60년대에 전집형태로 나온 것은 이미 오래전에 알고 있었으나 5권중 1권을 제외하면 그 제목을 알수 없어 소개하지 못하디고 이제서야 소개하개 된다.

양문사-세계추리문학전집

1권 렉스터 가의 후예-E.S 가드너/이기석 역/1966.4.10/250원

3권 고독한 여상속인-E.S 가드너/김병철 역/1966.4.10/260원

불명 영원한 도망자-E.S 가드너/이기석 역/1966.4.10/260원


나머지 2권에 대한 정보는 현재까지 알려진 바가  없다.혹시 이 두권에 대한 정보가 있으신 분들이 계시면 댓글로 알려주기 바란다.


미국에서도 페리 메이슨 시리즈는 50~60년대 TV드라마 시리즈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고 하는데 국내에서 그 영향탓에 페리 메이슨 시리즈가 전집 형태로 나오지 않았나 좃심스레 추정해 본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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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아마도 10년도 훨씬 지났을 것 같은데 그 당시 서재에 열심히 글을 올려서 알라딘 서재의 달인이 된 적이 있지요.

지금은 서재의 달인이 안된지가 상당히 오래 되어서 어떤 사은품을 주는 지 잘 모르겠으나 그 당시에는 머그컵과 탁상용 달력 그리고 수첩같은 것을 주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한동안 알라딘 서재 달인이 되면서 여러번 사은품을 받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유용하게 사용했던 것이 알라딘 머그컵이 였지요.상당히 예뻤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러다보니 달라는 지인에게도 주고 또 쓰다가 깨져버리기도 해서 지금까지 쓰고 있던 것은 검은색의 머그컵 이었습니다.

아마 저 검은색 머그컵과 가장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 10년 정도 사용하다보니 암만 튼튼한 머그컵(그러다보니 설겆이 하면서도 그냥 탕탕거리며 두었던것 같네요)이라도 수명이 다했는지 오늘 보니 머그컵에 희미하게 줄이 가 있습니다.검은색 컵인데다가 제가 눈이 안좋아서 확인을 못했는데 아마도 컵에 금이 간 것 이겠지요.혹시 입에 대고 물을 마시다가 깨질수도 있으니 더 이상 사용하기는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래 사용하면서 애끼던 컵이니 버릴 수도 없고 연필꼿이로 사용해야 될 것 같네요.


다른 머그컵도 있으니 알라딘 머그컵을 워낙 오래 사용해서 맘이 좀 거시기 합니다.ㅎㅎ 그런 의미에서 맘을 추수리고 올해 서재의 달인에 한번 도전에 봐야 겠네요.그런데 요즘도 달인 사은품으로 머그컵을 주는지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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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삭매냐 2025-08-27 0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에는 머그를 주지 않습니다.

캘린더 정도 주지 않나 싶네요.

처음에는 이런저런 굿즈들을
많이 줘서 감사했었는데 말이죠.

카스피 2025-08-27 13:34   좋아요 0 | URL
요즘은 머그컵을 주지 않나보네요.그게 서재의 달인 사은품중 제일 쓸모가 있었는데 말이죠.ㅎㅎ 요즘 알라딘이 초심을 좀 잃었나 봅니다^^

stella.K 2025-08-27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이어리도 줍니다. 작년에 돼서 올해 써 먹고 있는데 제가 육필로 글 쓰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 좀 귀찮긴한데 누가 그러더군요. 일기 정도는 육필로 써 보라고. 그래서 열심히 채워넣고 있습니다. 아마 올해는 제가 활동을 거의 하지않아 안 되겠지요.
초기엔 1만원 상품권도 줬는데... 그때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ㅠ

카스피 2025-08-27 13:35   좋아요 0 | URL
그래도 다이어리를 준다고 하니 좀 다행이네요.스텔라님 서재의 달인 화이팅 하세요^^
 

 어느 초등학교 문제(혹은 중학교일지도)에 대한 답변이네요.

학생들에게 공부에 대한 올바른 지도를 위해서 저런 시험 문제를 출제한 것이라고 이해는 하지만 학교에서 조차 벌써부터 빈부격차의 문제가 불거진다고 하니 한편으로 가슴이 씁쓸해 집니다.

그런데 누가 적었는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여보라니 정말 극 현실 주의 적인 답변이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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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삭매냐 2025-08-27 0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느 선생님이 한 학생에게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했더니,
족발집 주인이요 그래서 이게
뭔 소리인가 싶었는데...

알고 그 친구가 잘 나가는
족발집 아들이었다는 말이 생
각나네요. 자본주의 시스템에
서는 어쩔 수 없이 돈 많이 버
는 사람이 갑인가 봅니다.

카스피 2025-08-27 13:36   좋아요 0 | URL
ㅎㅎ 요즘은 어린 학생들도 돈이 제일 중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것 같아요^^;;;
 

요즘 날씨가 폭염으로 매우 무더운데 그렇다보니 대기가 매우 불안정 하다고 합니다.이처럼 대기가 불안정하면 갑작스레 지여게 따라서 지나가는 소나기나 폭우가 올 수 있다고 합니다.


잠시 일이 있어 밖에 나갔다가 집에 가기 위해 버스 정류장에 내렸는데 정류장에 내리자 마자 갑작스레 소나기가 엄청 내립니다.소나기인걸 알았기에 굳이 비를 맞고 집으로 뛰어가지 않았으나(ㅎㅎ 눈이 잘 안보이니 특히 비오는 날 뛰다가 넘어지면 크게 다칩니다ㅜ.ㅜ),비가 세가 와서 정류장에서 비를 피했다곤 했지만 역시나 일부는 젖을 수 밖에 없더군요.


그런데 한 5분 엄청 비가 내리더니 갑자기 그치면서 하늘은 다시 쨍쨍,마치 언제 비가 왔냐 싶을 정도로 너무 화창합니다.

ㅎㅎ 앞으로 며칠간은 소니가를 대비해서 작은 우산들은 꼭 가지고 다니셔야 될 듯 싶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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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당 세계대로망전서  (미스터리 데이터 뱅크)


61년에 간행된 삼중당의 세계대로망전서이다.70년대 말 삼중당 추리문고의 전신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은데 한가지 다른점은 추리소설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로망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당시 유명했던 대중소설을 다수 함께 간행한 것으로 보인다.


삼중당 세계대로망전서는 특이하게 북자켓 안쪽이 붉은색 커버를 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대다수 책들이 북자켓이 없어져서 어떤 모습인지 확인이 어렵다.

<괴도신사의 북자켓이 녹색인 것으로 보아 다른 책들도 상기 디자인으로 구성되었을 것으로 여겨짐>

<세계 대로망전서의 앞뒤면-사진출처:바람따라 지성운>


책 특징은 60년대 책 답게 등장인물의 소개가 있고 2단 세로읽기 구성이다.

삼중당 세계대로망전서는 초기 10권까지는 단기 4293년 식으로 표기되어  간행되었으며 책의 정가는 500환,하지만 후기 11권 이후 부터는 (18권 월장석으로 확인후 추정) 서기 1962년으로 표기되고 가격도 750환으로 오른것으로 되어있다.

참고로 60년에 나온 1차분(10권)에는 인지가 있는 곳에 우리의 맹세가 적혀있으나 62년에 간행된 2차분에서는 우리의 맹세가 삭제되어 있다.


삼중당 세게대로망전서에 포함된 추리소설의 특장에 대해 간략히 알아 보도록 하겠다.

6권 녹색의 보석-아서 모리슨

아서 모리슨은 셜록 홈즈가 활약하던 19세기말에서 20세기 초에 활약했던 명탐정 마틴 휴이트를 창조했는데 당시에는 홈즈의 라이벌중 하나로 각광을 받았다고 한다.

단편추리소설 렌턴관 도난사건,한푼도 없다,마틴 휴이드 탐정시리즈,호레이스 도링턴,포켓살인사건등이 있는데(60년대 기준) 작가 스스로 추리소설을 절판시켜 영국에서도 그의 추리소설책은 매우 희귀하다고 한다.

현재 국내에 마틴 휴이트가 활약하는 구입가능한 책은 셜록 홈즈의 라이벌밖에 없으며 다만 전자책으로 그의 단편이 다수 소개되고 있을 뿐이다.

6권에는 녹색의 보석외에 단편 마르셀 베르제의 어느 살인자의 일기 리차드 하빙 데이비스의 안개낀 밤이 수록되어 있다.



12권 검은 장막-W.아이리쉬

검은 장막에는 장편 검은 장막외에 아래층에서 기다리세요,만찬후의 이야기,마녀와 악마등 3편이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역자는 세 단편의 저자가 명확히 누구인지 밝히고 있지 않으나 역주에서 추정컨데 아서 매겐이라 작가의 작품이 아닌가 추정된다.


18권 월장석-월키 크린스

1962년 1월 30일에 간행된 삼중당 세계대로망전서의 월장석은 국내에서 최초로 번역된 책이 아닌가 추정된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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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삭매냐 2025-08-27 0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라큐라>가 가장 눈에 띄네요.

카스피 2025-08-27 13:36   좋아요 0 | URL
드라큐라도 상당히 오래전에 국내에서 번역이 되었다는 사실에 좀 놀라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