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장마비가 다시 내려서 폭염이 한풀 꺽이기는 했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기온이 35도를 오르락 내리락 거려서 정말 무덥기 그지 없었지요.사실 이처럼 너무 더울때는 아아 한잔도 좋지만 그보다 더 생각나는 것이 시원한 빙수 입니다.


요즘은 프렌차이즈 커피숍에서도 컵 빙수라는 것을 판매하고 있지마 역시 무더위에는 시원한 대접 빙수가 최고입니다.

<길거리에서 걸으면서 먹을수 있는 컵빙수.설빙보다 가격이 저렴>

<여름하면 생각나는 설빙의 빙수들.가격이 비싼것이 흠이지요>


그런데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요즘 빙수는 생과일등 다양한 토핑이 들어가서 과거에 먹었던 빙수 본연의 맛을 추억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선지 과거의 추억을 상기시키는 빙수도 등장했는데 빙수계의 평양냉면같은 이름도 비슷한 평양빙수가 나왔네요 ㅋㅋㅋ


ㅎㅎ 정말 과거에 있었던 빨간색 파란색의 색소 시럽마저도 없는 말 그대로 얼음 그 자체만 간것이네요.이름이 평양빙수 인것은 아무런 재료가 없어서 마치 평양에서 먹을 법한 빙수란 뜻인지 아니면 자극적인 맛을 배제한 슴슴(혹은 밍밍)한 평양 냉면과 같은 맛이서 평양 빙수인지 잘 구분이 가질 않는군요.


하지만 아무런 토핑(70년대처럼 시럽한방울)없는 순수한 얼음 빙수인데 가격이 12,000원 인것을 보니 사장이 봉이 김선달처럼 대동강 팔아먹은 씹사장이든가 아니면 에비앙 생수로 얼음을 만듣어 판매하든가 둘 중의 하나란 생각이 듭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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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미국과 관세 협정이 극적으로 타결되었다.다 알다시피 조건은 미국에 3500억불 투자하는 조건으로 15% 상호관세를 맞았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그리고 이른바 진보 세력들은 현재 트럼프한테서 15% 관세를 맞은 것은 매우 선방한 것으로 경제 대통령 이재명의 위대한 공이라고 자화자찬하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대미 3500억불 투자 약속에 관세 15% 맞은 것이 과연 우리 정부 입장에서 선방한 것일까?

처음부터 트럼프는 한국에 일본과 비슷한 정도의 4000억불을 투자해야 15%관세를 매긴다고 했었고 이재명 정부는 1000억불 투자를 들고 협상하러 갈려고 하다가 미국한테 뺀찌맞고 비행기 타려다가 다시 돌아왔다.

정부가 선방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EU가 6000억불 투자,일본이 4000억불 투자로 15% 관세를 맞았는데 반해서 우리는 겨우 3500억불 투자로 15%관세를 받았으니 잘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EU는 31개국이 6000억불 투자인데다가 GDP역시 우리보다 몇십배가 높은데다가 일본 역시 GDP가 우리 2.2배인데 과연 우리 3500억불이 이 둘과 비교해서 과연 낮다고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진짜로 생각하는지 정말로 궁금하기 짝이 없다.한국의 GDP수준이라면 EU와 일본과 비교해서 맨처음 1000억불 정도가 합당했을 것이다.


이번 관세협상을 보면서 이재명 정부보다는 민주당의 행태에 정말 실소를 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현재 민주당 국회의원들중 다수는 지난 이명박 시절 한미 FTA협상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팔아먹는 매국노들이라고 당시 이명박과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을 맹 비난했었다.하지만 당시 한미 FTA덕분에 한국은 미국에 대해서 무관세로 수출을 하면서 십수년간 매년 수백억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고 이에 트럼프가 한미 FTA는 미국에 매우 불리한 협상이었다고 노발대발 하면서 15%관세를 이번에 떄린 것이다.즉 당시 이명박 정부의 한미 FTA는 한국의 입장에선 매우 잘한 협상이란 뜻일 것이다.


지난 한마 FTA에서 민주당이 한 논리대로라면 0%의 관세협상을 한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대한민국을 팔아먹은 매국노였으니 미국의 15%관세협상안을 받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매국노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은 한마디로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민족 반역자이므로 그냥 할복해서 국민들앞에 사과해야 함이 마땅하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 현재 민주당은 그 어떠한 논평도 하지 않고 있다.실제 자기들이 한 말을 생각한다면 당시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 국회의원에게 사과를 하든지 아니면 그들보다 못한 협상에 대해 국민들한테 대 국민 사과라고 해야 되는데 한마디의 반성도 없이 그냥 자기들이 잘났다고 떠들어 대고 있는 중이다.


사실 현재 국제 정세가 매우 험난하기에 솔직히 누가 대통령이 되든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현재 하는 행태를 보면 과연 민주당이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 나갈지 걱정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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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02: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5-08-08 01: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5-08-08 11: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어느 직장인이 자신을 술 담배도 전혀 안하고 커피만 마시면서 항상 2시간 정도거인 집과 회사를 걸어다니면서 건강 관리를 했는데 건강 검진 결과 간장,신장,췌장,요산,심전도,고협압관련 6개의 병원 소견소를 뗴어오라고 해서 걱정이 많다고 커뮤엥서 토로하네요.


그래서 다른 커뮤인들이 걱정을 해 주는데 그중 한 사람이 혹시 커피는 아아가 아니라 믹스커피를 마시냐고 질문을 했더니 하루에 믹스커피 20개를 마시는데 나름 건강을 위해서 제로슈가 스테비아로만 마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걱정하던 커뮤인들은 대차게 까기 시작하는데 그정도로 믹스 커피를 먹을바에야 차라리 술 담배를 하라고 말하며선(실제 사장이 그렇게 말했다고 함ㅋㅋㅋ),제로 슈가인 것 맞지만 제로 칼로리는 아니기에 20개씩 매일 타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은 것은 당연하다고 조언하네요.


이에 당사자도 실제 의사도 그냥 커피 안마시는 것이 가장 건강을 찾는데 가장 빠르고 효과적이라고 권했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믹스 커피 포기하는 것이 잘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역시나 과한것은 부족한 것 보다 못하다는 옛말이 하나 그른 것이 없다는 사실을 다시금 꺠우져 줍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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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2025-08-06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믹스커피내 설탕(당분), 프림(지방) 등이 있어 지속적으로 마시면 문제가 됩니다. 카페인량이 제일 낮은 녹차를 마시거나 한 잔의 아메카노를 마시는 것을 강추합니다. 취향도 설득력이 있는 논리라면 변합니다. (직장인에게 ㅎ)

카스피 2025-08-07 01:17   좋아요 0 | URL
아무래도 직장인들에게는 믹스커피가 가장 편하게 접할 수 있고 저렴해서 많이 마시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아아를 마셔도 되지만 하루 20잔이면 아마 비용이 감당이 되지 않을 겁니다^^;;;

페크pek0501 2025-08-06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밖에 나가면 무설탕의 커피를 마시는데 이상하게도 집에서는 달달한 커피믹스가 맛있어요. 커피는 한두 잔만 마셔야 하지요.

카스피 2025-08-07 01:18   좋아요 1 | URL
믹스커피는 하루 한 두잔만 마시면 되는데 이 이야기 주인공은 아마도 믹스커피 중독이신것 같더군요.

서니데이 2025-08-06 20: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믹스커피가 아니라 다른 식품도 많이 먹으면 문제가 될 것 같은데요.
카페인에 민감하지 않다고 해도 하루에 20개는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카스피 2025-08-07 01:19   좋아요 1 | URL
넵 20개는 너무 많이 드시는 것 같아요.
 

토요일 오후에 무더위를 식히느라 선풍기를 틀고 TV를 있었는데 갑자기 밖에서 뭔가 쿵하는 소리가 나더니 갑자기 선풍기가 멈처 버립니다.

선풍기와 TV전원을 껐다 켜다 아무런 반응이 보이질 않네요.그래서 밖으로 나와보니 동네 사람들이 하나 둘씩 밖으로 나와 있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전인것 같습니다.


아니 이 무더위에 무슨 정전인가 하는 마음에 한전에 신고를 하니 아마 이미 여러 군데서 전화가 왔는지 집근처 전신주의 변압기가 인근에서 전기를 많이 써서 펑하고 날아가 벼린 것이더군요.

한 30분 정도 지나자 한전에서 응급 복구팀 차가 오서 약 1시간 정도 전신주에 올라가 작업을 하더니 다행히 다시 전기가 들어옵니다.


무더위로 에어컨을 많이 써서 요즘 서울 시내에서 이런 식으로 전신주의 변압기가 터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무더위에 에어컨을 안쓸수도 없지만 이렇게 전기를 많이 쓰다가 몇년전처럼 블랙아웃이 날까봐 솔직히 겁이 나기도 합니다.

한가지 다행인 것은 한밤중이 아니라 낮에 문제가 생겨서 쉽게 복구가 되있지만 만약에 밤이 었다면 많은 분들이 정전으로 많은 고생을 했을 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다행이 오늘 밤부터 비가 내려 무더위를 식혀 줄것 같은데 문제는 웬만한 비도 아니고 또 폭우가 온다고 하니 큰 비에 많은 분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바래봅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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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2025-08-04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놀라셨겠어요ㅜㅜ 더워도 너무 덥다보니 그런 일이 일어나나 보네요. 비가 더위를 좀 날려주면 좋겠습니다. 수해를 입을만큼 오지 말고 적당히 오면서요.

카스피 2025-08-06 03:06   좋아요 0 | URL
여름에는 특히 낮에 너무 더울 경우 갑작스레 냉방 수요가 폭증해서 가끔씩 전신주의 변압기가 나간다고 하더군요ㅜ.ㅜ

서니데이 2025-08-06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름에 전력사용량이 많은 시기에 변압기 용량을 초과하면 그런 일이 생기는데, 한전에서 빨리 오셔서 복구해주시긴 하지만, 사용량이 많으면 또 그런 일이 생길 수 있어서 증설해야 할 거예요. 더운 날 정전 되어서 많이 놀라셨겠어요.

카스피 2025-08-07 01:15   좋아요 1 | URL
밤에 터졌으면 동네 사람들이 더워서 큰일 났을 거에요.다행히 낮이라 한전 직원들이 빨리 온것이 다행이지요.
아마 변압기 용량 증설은 힘들거에요.무더위떄문에 전기 사용량이 느는 것이라 일일이 다 증설하기 힘들겁니다.
 

일본 정부가 숨긴 것 떄문에 일본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책이 있습니다.

17도현 방사능 측정맵+읽어야 되는 책(?)이란 제목의 책으로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방사능 지도를 만들지 않자 일본 시민단체가 자발적으로 각 지역의 방사능 농도를 3,400군데를 측정하여 방사능지도를 만들어 2019년에 책으로 간행한 것이죠.

책 내용은 단순한데 말 그대로 일본 전역 지도에 각 시민단체가 채집해서 모은 방사능 데이터를 저렇게 표시한 것이죠.


이 책은 대략 200페이지 정도에 2,315엔에 판매되었는데 일본인들도 일본 정부의 방사능관련 조사보고에 신뢰를 주지 않아서 저렇게 자발적으로 시민들과 전문가가 합심해서 제작했고 상당히 많이 판매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사능과 관련해서 걱정하는 외국(한국 중국등 인접국가)들만이 아니라 자국민들도 속이려 했던 일본 정부 참 스고이 합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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