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배우 하영의 친일파 논란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아니 30대 여배우가 무슨 친일파 논란이란 생각이 들어 우선 하영이란 배우가 누군지 먼저 알아 보았다.


솔직히 하영이란 이름만 듣고 누규?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재미있게 본 중증외상 센터의 천장미 간호사역을 맡은 배우라고 한다.


하영이 친일파 논란에 휩싸인 이유는 바로 그녀가 새 드라마 홍보차원에서 인터넷에서 인텨뷰를 하다가 집안 자랑을 했기 때문이다.

<인터뷰 영상은 현재 삭제 상태임>


하영의 인터뷰 내용이 알려지자 사람들이 증조부에 대해 궁금해 했고 검색결과 친일파란 놀라운 사실이 파묘되었다.


자랑스럽게 이야기했던 증조부가 사실은 친일파란 사실이 알려지고 소속사에서 증조부가 친일파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역사학자의 반박에 급 사과하고 하영 부친의 해명중 한일합방이란 단어가 튀어나와서 현재 하영은 사면초가 상태로 각종 광고도 모두 내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현재 대한민국은 연좌제를 시행하고 있는 나라가 아니다.그런면에서 본다면 하영에 대한 과도한 비판은 도가 지나쳤다는 생각이 든다.하영이 증조부의 친일 행위에 대해 미화를 한 것도 아닌데 증조부의 친일로 욕을 바가지로 쳐 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된다.(물론 소속사의 친일파 부정 발언이나 부친의 한일합방 발언은 비판받아 마땅하다)


개인적으로 하영의 친일파 파묘 논란은 자승 자박이란 생각이 드는데 무슨 말인가하면 공인이라고 할 수 있는 연예인 된 하영에게 가족들이 아무도 증조부가 친일파 였다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다는 점이다.

솔직히 의사인 부친의 입장에서 굳이 자랑스럽게 내 세울 것이 없는 하영 증조부의 친일 행적을 딸에게 알려주지 않은 것을 비난할 생각은 전혀 없다.만일 하영이 연예인이 아니라 평범한 일반인이 었다면 아무도 이정에 대해 알려고 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 하영의 조부,부친,언니까지 모두 의사라 나름 의사세계에서 유명했겠지만,일반인이라 아무도 증조부가 친일파인지 아닌지 관심을 갖지 않았다.

하지만 하영이 천장미 역으로 인기를 끌면서 그녀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조명을 받으면서 결국 증조부의 친일 행위까지 파묘가 된 것이다.

아마 하영은 가족들에게 증조부의 친일 행위는 한 마디도 듣지 못하고 자랐다고 여겨지는데 인터뷰에서 말했듯이 당시 최초의 서양 개원의라든가 고종의 치료를 맡았다는 사실만 자랑스럽게 들었을 확률이 높고 그래서 인터뷰에서도 자랑스럽게 말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하영의 4대 의사가문 금수저가족 자랑은 이번에 처음 나온 것이 아니다.사실 하영의 4대 의사가문 자랑은 이미 25년 2월 중증 외상센터 천장미 역으로 뜨게 되면서 메이 데일리 뉴스에 인터뷰가 실린 적이 있다.

배우 하영은 한 인터뷰에서 출연하고 있는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에서 완벽한 5년 차 시니어 간호사로 연기하기 위해 연구를 많이 했다고 했다.

하영은 실제로 아버지가 현직 의사로 어머니는 전직 간호사였다고 밝혔다. 또 하영의 증조할아버지는 과거 한양에서 양의학을 처음 개업했던 의사였다고 말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금수저였어", "하영 주목받는 배우다", "할아버지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었어?", "중증외상센터에서 간호사 역 잘 하는 이유가 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뉴스 가시 발췌)


당시 인터뷰 내용을 가족들 특히 부친이 보았다면 증조부의 친일행적이 파묘될 수 있단 사실에 하영에게 의사 4대 가문이나 증조부 자랑을 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었을 것인데 이번에 다시 하영이 인터뷰에서 자랑한 것을 보면 부친이 이 기사를 보지 못했거나 아나면 부친도 자시의 조부의 친일 행각을 부친에게서 듣지 못했을 거란 확신이 든다.

다만 하영에게 좀 의아한것은 30이 훌쩍 넘은 성인이 자신의 증조부에 대해 그렇게 자랑스러워 했는데 솔직히 인터넷에 증조부의 이름만 처보면 그간 행적이 줄줄 나올터인데 자랑한 것에 비해 증조부에 대해서는 실제 알려고 한 것이 전혀 없어 보여 뭐 솔직히 그닥 불쌍해 보이지도 않는다.


증조부의 친일 행적에 대해 하영에 대해 과도하 비파을 할 필요는 전혀 없지만 적어도 그렇게 자랑스러원 증조부가 사실은 친일파란 사실은 인터넷 검색만 해보아도 금방 알 수 있는 사실인데 그런것 하나 하지 않고 자랑하다가 뭇매를 받는 하영이 뭐 그닥 안쓰러워 보이지도 않는다.한마디로 자업자득이라고 할 수 있겠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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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여성들의 사회적 진출이 늘고 경제적으로 자립하게 되면서 과거와 달리 남자의 조건이나 경제력도 보지만 남자의 피지컬도 중요시한다고 하지요.

특히나 여성들의 경우 많은 분들이 외모보다도 180cm 넘는 키 큰 남성한테 매력을 느낀다고 하는데 그러다보니 키 작은 허경환보다 키 큰 양상국한테 더 호감이 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지요.(사실 남성들은 서로간에 키는 그다지 크게 인식하지 않지요)


그런데 위 말이 진짜 맞나 궁금했는지 실제 조사한 결과가 있더군요.


조사결과 놀라운 점은 많은 여성들이 키보다는 넓은 어깨를 선호한다는 것이죠.이 결과만 놓고 보면 많은 남성들이 희망을 갖을 수 있다고 보여지는데 키를 제외하고 어깨나 허벅지,팔,팔뚝근육,엉덩이,식스팩등은 빡센 고강도 운동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남성분들이 한가지 간과한 점은 조사결과 옆에 모델 사진이 송승헌에서 알 수 있듯이 저 조사는 송승헌 같은 키와 와모를 갖춘것을 기준으로 해서 부위별 선호도임을 감안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키작남들은 헛된 희망을 가지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ㅜ.ㅜ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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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일본의 한 초밥집에서 외국인(주로 한국인) 손님을 차별하여, 초밥 안에 고추냉이(와사비)를 정상보다 훨씬 많이 넣어 고통을 주는 행위,즉 초밥 와사비 폭탄 테러를 한 적이 있는데 논란이 커지자 업체 측은 사과문을 올렸으나, "손님이 원해서 많이 주었다"거나 "장난이었다"고 변명해 더 큰 비판을 받은 적이 있지요.


<일본  오사카 난바스시의 와사비 초밥>


근데 한국에서 알보의 와사비 초밥 테러에 버금가는 와사비 연어 초밥이 제공되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와우 와사비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사장님이 과거 일본의 와사비 초밥 테러를 기억하고 일본인을 상대로 복수 한판을 하러 나선 것일까요??


ㅎㅎ 그건 아니고 초밥집 사장님으 설명에 의하면 배달 초밥을 주문한 손님의 특별 주문이었다고 하네요.

ㅎㅎ 친구들끼리 와사비 폭탄 초밥 복불복 게임을 할 예정이었나 보네요.


그런데 과연 와사비 초밥은 누가 먹었을까요? 사람들이 궁금해하지 사장님이 그 결과를 올리셨네요.


ㅎㅎ 결국 와사비 초밥 주문한 손님이 먹고 말았네요.이런 게임은 꼭 하자고 주장한 사림이 걸리는 것이 국룰인가 봅니다. ㅋㅋㅋ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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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 상에서 자칭 진보 보수들의 이념 논쟁이 벌어지곤 하는데 하다 하다 김구 선생까지 들먹일 줄은 몰랐다.


국가보훈부와 서울우유가 협업하여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기념 우유팩'을 출시했는데 일부 극우 성향의 누리꾼들이 SNS를 통해 김구 선생을 '빨갱이'라 비하하며 불매 운동을 선동하고 있다고 한다.


일부 극우 성향의 네티즌들이 김구 선생을 빨갱이로 매도하는 것은 남한만의 단독 정부 수립(이승만 노선)이 남북 분단을 영착화할 것을 우려하여 분단을 막고 통일정부를 세우기 위해 북한의 김일성과 남북협상을 시도했기 때문인데 결론적으로 '분단 저지'라는 민족주의적 신념에서 비롯된 행동이었지만 북한 김일성의 정치적 입지를 굳히는데 이용된 측면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실제 김구 선생은 1920~30년대 독립운동 과정에서 공산주의 계열 인사들과 극심한 노선 갈등을 빚었으며, 좌익 계열 독립운동가를 저격하거나 숙청하는 데 관여했으며 백범일지의 '나의 소원' 등에서 독재체제를 강하게 비판하며, 계급투쟁을 앞세우는 공산주의 노선이 민족의 단결을 해친다고 보았을 정도로 공산주의와 격렬하게 대립했던 분이라 할 수 있다.


일부 극우 성향의 네티즌들이 김구 선생을 빨갱이로 매도하는 것은 한마디로 제대로 된 역사 공부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는데 공산중의와 대척점에 있는 반공주의자이자 보수 민족주의자인 김구선생에게 빨갱이 운운하는 것을 보면 모 회장님이 말한 참 세상은 넓고 ㅂ ㅅ은 많다라고 한 명언이 새삼 떠오르게 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김구 선생은 공산주의와 철저히 대척점에 섰던 인물이며, 단지 분단을 막으려 했던 정치적 행보를 진영 논리로 왜곡해 '빨갱이'라 부르는 것은 역사적 사실을 완전히 왜곡하는 헛 짓거리기에 이런 말도 안되는 선동은 즉각 중단되야 마땅하다고 여겨진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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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편의 추리 소설 같은 일이 벌어졌으니 2000년 파키스탄에서 발견된 고대 미라,일명 페르시아 공주 미라 사건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2000년 10월 파키스탄 경찰은 유물 암시장에서 1,100만 달러(한화 약 140억 원)에 거래되던 고대 미라의 영상을 입수하고 밀거래업자들을 체포했는데 : 발견된 미라는 황금 왕관과 황금 가면을 쓰고, 정교한 나무 관에 안치되어 있었습니다.

<목관에 안치된 미라>

놀라운 사실은 미라의 가슴에 달린 황금 판에는 고대 페르시아 쐐기문자로 "나는 아케메네스 왕조 크세르크세스 1세의 딸, 로두구네(Rhodugune)다"라고 적혀 있어 고고학계를 뒤 흔들었지요.

<가슴의 황금판에 미라의 이름이 명기됨>

아케메네스 왕조는 인류 역사상 최초의 대제국인 페르시아를 건설한 왕조로 문제는 페르시아 전역에서 미라를 제작했다는 증거가 없어 페르시아 공주 미라는 그간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이집트와 페르시아간의 교류가 있었다는 증거였던 것잉죠.

<미라의 아버지 크세르크세스1세>


불법 도굴품인 미라를 압수한 파기스탄 정부의 1차 조사결과 기원전 600년경에 만들었다는 소견이 나오자 즉각 이란이 페르시아 공주의 미라는 역사적으로 이란의 소유라고 주장했고 아프간 탈레반도 파키스탄에 압수된 미라는 자국에서 밀수해 간 것이라고 주장을 하게 됩니다.그 결과 파키스탄의 공식조사는 잠정 중단되게 되었지요.


워낙 고고학적으로 유명한 사건이기에 고고학자 아스마 이브라힘(Asma Ibrahim)을 비롯한 해외 전문가들은 페르시아 공주 미라의 이상한 점들을 하나 둘씩 발견하게 됩니다.

황금 판에 새겨진 페르시아 문장과 인명 표기법에서 치명적인 문법적 오류가 발견되었고,고대 이집트식 방부 처리를 흉내 냈지만 내부 장기를 제거한 방식이 엉성했고, 이집트 미라제작에서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심장마저 제거한 점,결정적으로 탄소 연대 측정 결과, 미라를 감싼 목관은 약 250년 전, 바닥의 양탄자는 불과 5년 전에 제작된 것으로 밝혀져 페르시아 공주 미라는 조작된 위조품으로 밝혀진 것이죠.

이에 이란과 탈레반은 소유권 주장을 철회하게 됩니다.


위조품이란 것이 밝혀지자 파키스탄 정부는 정밀조사를 시작했는데 놀라운 사실이 발견됩니다.

미라의 주인공은 2600년 전 공주가 아니라, 1996년경 사망한 21~25세 사이의 현대 여성(키 약 140cm)이었습니다.게다가 여성의 목과 척추에서 둔기에 맞거나 차에 치인 듯한 심한 골절상이 발견되어 명백한 살인 사건의 피해자임이 증명된 것이죠.

파키스탄 정부는 전문가 수준의 정교한 해부학 지식이 동원된 범죄(화학 물질과 세제로 머리카락과 피부를 표백하고, 장기를 꺼낸 뒤 소금과 방부제를 채워 강제로 미라화)로 여겼는데 즉 시신을 숨기기위해 미라로 만든 것이 아니라 미라로 만들기위해 사람을 죽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체포된 밀거래꾼들은 자신들도 다른 사람에게 유물을 넘겨받았을 뿐이라며 살인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최초 공급자로 지목된 인물은 가명을 사용하여 끝내 추적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파키스탄 정부는 살인자를 찾기 위해 대대적인 조사를 벌여 1994

~2000년 사이에 실종된 모는 여성들을 조사했지만 결국 피해 여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실패합니다.왜냐하면 범인들이 피해자의 신원을 감추기 위해 치아를 모두 뽑아버린 상태였기 때문에 실종자 대조 및 몽타주 작업도 모두 실패했기 떄문이지요.

결국 파키스탄 경찰은 2005년 이 사건을 최종 미제 사건으로 종결했습니다. 


고고학적으로 온 세상을 놀라게 했던 페르시아 공주 미라는 결국 현대 여성을 살해하여 미라로 만들어 판매하려고 했던 엽기적인 사건으로 전환되었는데 정말 추리 소설가도 상상하지 못했던 반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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