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극우성향 소설가 하쿠타 나오키가 일본 전철 내 한글 표기를 놓고 “구역질이 난다”는 혐한 트윗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네요.
일본전철에 한글 구역질 난다.
한 네티즌이 일본 지하철안에 한글로 나온 지하철명을 찍고 SNS에 불만을 올리자 하쿠타가 댓글로 구역질난다고 적자 많은 혐한 일본 네티즌들이 찬성의 리트윗을 한것이죠
일본의 한 네티즌으 여기에 이런 댓글을 달았습니다.
“전 학생 시절 유럽으로 연수여행을 갔습니다. 사전에 여행지 예습을 하고 서투르지만 현지인들과 의사소통을 하면서 대단히 기뻤습니다. 이런 것도 여행의 즐거움인데 일본은 (한국)관광객에게 지나친 것 아닙니까?” “영어로 쓰면 친절이지만 한글은 방해가 됩니다. 일본은 자국(한국)문화로 채우겠다는 재일 활동가에 대한 배려로 구미 관광객들에겐 불편을 안기네요.”
→이 댓글을 보면 웃긴것은 재일 활동가가 일본에 한국문화를 채우기위해 지하철명을 한글로 표시한것이 아니라 한해 700만명정도의 한국인이 일본에 여행을 가기에 일본지차체들이 한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자발적으로 한것인데 마치 재일동포들이 한것처럼 꾸미고 있네요.
영어를 쓰면 친절이지만 한글은 방해라니 ㅎㅎ 영어발음도 제대로 안되는 일본인이 할 말은 아니죠.한글은 말 그대로 관광편의를 위한 것인데 말이죠.한국의 지하철에도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안내방송을 하고 있는데 이건 한국에 오는 관광객중 비중이 높은 나라의 손님들의 편의를 위한 것이기에 한국인들은 일본어가 지하철 안내방송에 나온다고 구역질난다고 표현하지는 않죠.
일본의 혐한이 도를 넘는것 같은데 동일본 대지진으로 발생한 원전 방사능탓인지 혐한 일본인들의 뇌가 갈수록 퇴화되는 것 같습니다.혐한 일본인들은 지하철 한글도 없애고 한국인도 오지말라고 하는데 매년 일본에 가는 한국인이 700만명,한국에 오는 일본인 250만명정도라고 하는데 서로 가지 않으면 한국이 더 이익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나 봅니다.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