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니와의 U23축구에서 한국이 졌다.공은 둥굴기에 한국이 질수도 있다.그런데 문제는 일반적인 경기가 아니라 파리올림픽 줄전이 달린 경기에서 진거다.감독과 선수탓도 분명있겠지만 가장 큰 문제는 축협이다.이런 위험이 예견되었음에도 클린스만감독 논란을 피하고자 황선홍 U23감독을 국가대표 임시감독으로 한거이 화근인 것이다.이번 사태를 잭임지고 몽규이하 축협간부들은 그냥 모두 자폭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