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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흑백의 방에서 펼쳐지는 인생사 (공감30 댓글13 먼댓글0) 2020-10-01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인생의 마지막을 평온하게 마무리하는 것 (공감26 댓글2 먼댓글0) 2020-07-24
북마크하기 어렸을 때 겪었던 경험들이 인생의 전반을 어떻게 힘들게 하는 지, 어떻게 사람을 왜곡되게 하는 지를 여러 등장인물을 통해 보여주는 작품. 특히 가쇼라는 캐릭터에 마음이 갔다. 어머니에게 학대받고 버림받은 예민한 감성의 남자아이가 어디에 마음 하나 못 붙이며 성인으로 성장한 배경 때문에 (공감14 댓글0 먼댓글0)
<퍼스트 러브>
2019-04-19
북마크하기 일요일 아침, 회사 (공감21 댓글0 먼댓글0) 2019-02-17
북마크하기 스가 아쓰코 전집은 전부 여덟 권 (공감29 댓글7 먼댓글0) 2019-02-12
북마크하기 말이 만들어내는 괴물 (공감20 댓글4 먼댓글0) 2019-01-26
북마크하기 근황이랄까 (공감18 댓글8 먼댓글0) 2018-12-24
북마크하기 날씨가 추우면 왜 라면이 땡길까 (공감16 댓글8 먼댓글0) 2018-12-07
북마크하기 오쿠다 히데오 특유의 유머와 따뜻함이 담뿍 느껴지는 소설이다. 쇠락해가는 마을에서 늙어감을 걱정하고 결혼 못하는 젊은이들을 우려하고.. 그럼에도 동네 사람들끼리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모습들이 재미있게 그려져서 한번 들면 쭈욱 읽게 된다. (공감15 댓글0 먼댓글0)
<무코다 이발소>
2017-08-26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헌책방 순례기 읽노라니 마음이 설레어진다 (공감35 댓글4 먼댓글0) 2017-05-15
북마크하기 고전은 고전이고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은 고전이다 (공감20 댓글0 먼댓글0)
<마음>
2016-09-11
북마크하기 경찰소설의 최고봉이라 할 만 하다 (공감10 댓글0 먼댓글0) 2016-07-11
북마크하기 '앗'하게 되는 소설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16-07-10
북마크하기 무라카미 하루키는 무라카미 하루키 (공감11 댓글0 먼댓글0) 2016-07-03
북마크하기 하라 료, 책 좀 많이 쓰세요... (공감6 댓글2 먼댓글0) 2016-06-06
북마크하기 미미여사의 책치고는 너무 얇고 내용도 간단해서 받아보고 깜짝 놀랐다. 결국 스기무라가 탐정일을 시작했다는 걸 알리면서 그와 관련한 책들을 앞으로 내겠다 라는, 신호탄 같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용은 나쁘지 않았지만, 짧아도 너무 짧았다. 미미여사 책 보는 재미가 금방 끝나서 서운했고. (공감4 댓글0 먼댓글0)
<음의 방정식>
2016-04-22
북마크하기 커피를 자제하는 건 인생 낙의 1/2은 버리는 일 (공감8 댓글2 먼댓글0) 2016-03-27
북마크하기 <읽는 인간>... 을 읽는 인간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6-03-24
북마크하기 나미야 잡화점의 나야미(悩み) 들어주기 (공감12 댓글4 먼댓글0) 2016-03-06
북마크하기 올림픽 이야기도 재미나게 써주는 하루키씨... (공감10 댓글4 먼댓글0) 2016-02-28
북마크하기 이공계적 접근방법을 충실히 취하고 있는 오랜만의 장르소설 (공감4 댓글0 먼댓글0)
<모든 것이 F가 된다>
2016-01-10
북마크하기 마츠모토 세이초의 글은, 진부할 정도로 정형화된 스토리와 인물들이 나오지만, 묘하게 읽을 때마다 초조하게 불안하게 빠져 읽게 된다. 특유의 절박한 상황, 인간 본성의 극단점, 배신과 오욕의 색다른 얽힘이 다 아는 내용이야 싶으면서도 책을 놓지 못하게 하는 매력이 있다. 이 책도 마찬가지.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나쁜 놈들 - 상>
2015-11-08
북마크하기 여행 전날은 늘 설렌다 (공감8 댓글6 먼댓글0) 2012-08-11
북마크하기 일본 갈 때 가져갈 책 고르기 (공감2 댓글4 먼댓글0) 2011-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