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 in the Family (Mass Market Paperback)
Harris, Charlaine / Ace Books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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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이 완결인줄 알았는데... 아직 완결이 된것이 아니었네요. 하지만 전 여기까지만 만족하려합니다. 완전 완결된후에 다음권들을 생각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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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쓰는 아이들 - 위대한 작가가 된 여섯 명의 아이들 아카넷주니어 아이들 시리즈
차리스 코터 지음, 이루미 옮김 / 아카넷주니어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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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재미있게 읽었던 책들의 작가 6명을 한권에 만날수 있어서 좋았어요. 먼저 책속의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고 읽으면 좋지만, 작가들의 어린시절을 읽고 책을 읽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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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리스 코터 지음, 이루미 옮김 / 아카넷주니어 / 2012년 10월

판매가 10,800원 : 200쪽 (12/12~12/12)

 

최근에 오디오북으로 들었던 책들의 작가인 E.B. 화이트, C.S.루이스외에 제가 좋아하는 빨간머리 앤의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 그리고 재미있게 읽었던 책들의 작가인 '필립 풀먼'과 '크리스토퍼 폴 커티스' 그리고 매들렌 랭글.  이렇게 알고 있는 작가들의 어린시절을 담은 책이 나왔네요.

 

반가운 마음에 냉큼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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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 책을 보고 어디서 익숙한 책인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예전에 읽었던

 

 

스콧 웨스터펠드의 '피프'였습니다.

 

전혀 다른 책인데 이런일도 있군요. 책 표지도 표절한 경우는 처음 봐서.... -.-;;

 

혹시해서 원서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2007년에 출간

 

 

2005년 출간

 

알라딘에 있는 원서에서는 번역서 표지와 같은 표지를 사용한 책은 찾을수 없었습니다.

 

원래 있는 표지 디자인일수 있지만, 그래도 전혀 다른 장르의 책이 비슷한 표지를 내놓은것을 보니 찜찜하긴하네요.

 

만약 스콧 웨스터펠드의 '피프'가 베스트셀러였다면 이런일은 없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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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2-12-11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저도 국내 모 출판사에서 판타지 소설을 내며서 표지를 표절해서 문제가 된 것을 본적이 있어요^^

보슬비 2012-12-11 09:49   좋아요 0 | URL
그런적이 있군요. 사실 제가 '피프'를 읽으면서 표지가 참 인상적이다 생각해서 기억하게 된것 같아요.

불꽃나무 2012-12-11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그렇군요..보니까 비슷하네요^^

보슬비 2012-12-11 09:49   좋아요 0 | URL
네. 뒷면 거울 깨진것도 그렇고...
'피프'에서 눈이 파란것이 포인트라 포인트 빼면 같은 그림같아요.

광풍바루 2012-12-11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 이런 책이 있는지 모르고 이미지를 구입해서 썼지 않았을까 싶어요. 사실 그런 예는 이따금씩 있거든요. ㅎ

보슬비 2012-12-11 09:51   좋아요 0 | URL
저도 원서와 비슷하지 않은것을 보고 어딘가 이미지가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너무 비슷해서 말이지요.

그래도 '민음사'같은 큰 출판사가 이런 실수(?)를 하네요. 어떻게 된일인지 궁금하긴해요.

비로그인 2012-12-11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출판계에서도 대기업의 횡포가 있나 보네요. ^^

보슬비 2012-12-11 17:26   좋아요 0 | URL
잘 모르겠어요.

표절을 했는지, 아니면 원본 이미지를 사용해서 겹쳤는지..

우연히 관심밖이었던 책이었는데, 익숙한 표지를 만나서 궁금해서 글남기게 되었네요.

혹 출판사분이 이 글을 보시게되면 어떻게 된건지 알려주면 좋겠어요.
궁금하잖아요. ^^ ㅎㅎ

하이드 2012-12-11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절이라기보다 같은 이미지를 사용한 것 같은데요? 사진이 명화는 아니지만, 같은 명화를 표지로 쓴다고 해서 그게 표절인건 아니잖아요.

위의 경우는 아닌듯 하지만, 책 표절 많긴 많아요.

보슬비 2012-12-11 17:24   좋아요 0 | URL
네. 그래서 저도 ??? 표시를 했어요.^-^
같은 이미지 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 혹시 원본 사진의 출처를 아신분이 보게 되시면 알려주면 좋겠어요. 궁금해서요.

그리고 책표지 표절도 많이 있긴하군요.
워낙 책들이 많아서 잘 모를수도 있겠다는 안일한 생각이 있을수 있겠네요.
그래도 고민해서 선택한 원작자를 생각하면 아니.. 아니되겠지요.^^
 
The Hobbit: Or There and Back Again (Hardcover) The Lord of the Rings 11
Tolkien, J. R. R. / Houghton Mifflin Harcourt / 197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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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백에는 없는 컬러와 흑백 삽화가 수록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번역판 삽화본과는 일치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하드커버이지만 무겁지 않은 재질을 사용해 읽기 좋을뿐 아니라 박스도 있어 소장용으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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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2-12-10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서관에서 페이퍼백을 대출해서 읽다가 친정집가면서 가져왔네요. 무거웠더라면 그냥 읽어보지도 않고 소장용으로만 있었을텐데 가벼워서 친정집에서는 이 책으로 읽고있다가 가져왔어요. 그래도 페이퍼백보다는 가볍지 않지만 일반 하드커버의 무게를 생각했다가 가벼워서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