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ⅹ단츄
단츄.아베 야로 지음, 강동욱 옮김 / 미우(대원씨아이)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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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반 요리책으로 간주하기보다는 `심야식당` 부록편이라고 하는것이 어울리것 같아요. 심야식당에서 인기있는 몇가지 메뉴들이 소개된 책이랍니다. 좀 더 많은 요리들을 다루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만화가 아닌 실제 완성된 요리를 사진으로 보니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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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 마지막 희망도서 신청이예요.

이번에 신청하고 나면 7월에야 3분기 책들을 신청할수 있으니 그동안 열심히 책을 읽어야지요.

 

 잘 몰랐던 우리의 역사

 

  빈슐뤼스의 '피노키오'를 연상케 하는 그림.

 

 이 책만 읽으면 루브르 만화 컬렉션 시리즈 완성

 

 멋질것 같은 책

 

 

노빈손과 서민박사님의 기생충 이야기니 꼭 봐야할듯. ^^

이벤트로 왕꿈틀이 주는건 웃겨요.. ㅎㅎ 

 

  

 

관심 그래픽 노블들..

 

 

요리에 관한 책 2권 신청

 

  

대출한 책들

 

 

 

     

 

 

희망도서 신청하려다가 다른 도서관에 있어서 책배달한 신청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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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21: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28 22: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29 00: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28 21: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28 22: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파란놀 2015-05-29 0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의 바다,
멋진 책일 듯하네요.
이런 책을 모두 도서관에 신청해서 볼 수 있군요 @.@

보슬비 2015-05-29 22:49   좋아요 0 | URL
원래 만화는 희망도서로 잘 안받아주는데, 예술만화나 인기만화는 좀 예외인것 같아요. 불가판정 받지 않고 구입해주면 좋겠어요.^^

라로 2015-05-29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왕성한 보슬비님의 독서력!!!!

보슬비 2015-05-29 22:49   좋아요 0 | URL
왕성하다고 하기엔 부끄러운 수준이예요. ^^
 
엑시트 운즈 - 분쟁의 한가운데에서 살아가는 텔아비브 젊은이들의 자화상
루트 모단 지음, 김정태 옮김 / 휴머니스트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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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분쟁의 가운데 살고 있는 젊은이들...
하지만 정치적인 문제보다 각자의 문제가 무거워 현실을 외면하게 되는것 같아요.
제가 예상했던 접근방식은 아니었지만, 다른 문화를 느끼면서도 그속에서 우리와 같은 문제를 보는것 같아 씁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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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코무기 - 작은 고양이가 알려준 일상의 소중함
Tomo 지음, 박정임 옮김 / 나는북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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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조카도 코무기와 같은 심장병을 어릴때 안고 태어났었는데, 다행이도 1년내에 자연적으로 심장의 구멍이 막혀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되었어요. 그래서인지 코무기를 보면 조카가 떠올라 더 애잔하고 마음에 쓰이네요. 귀여운 코무기가 많이 아프지 않고 오래도록 사랑받으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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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5-05-27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진짜요!!! 제 큰아들도 그랬어요!!ㅠㅠ

보슬비 2015-05-27 17:16   좋아요 0 | URL
앗! 아롬님도.... 항상 사진상으로 건강해보였는데, 지금은 괜찮은거죠?

해피북 2015-05-27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궁 걱정 많이 하셨겠어요 자연적인 치유가 되서 다행이예요 코무기는 요 고양이 이름인가봐요^^

보슬비 2015-05-28 10:19   좋아요 0 | URL
네. 저는 외국에 있을때 동생이 출산했는데, 아이가 건강하지 않다는 소식을 듣고 많이 걱정했어요. 그런데 그 아이가 지금은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어 참 다행이지요. ^^ 고양이 이름이 `코무기` 맞아요. 책 수입금으로 코무기 치료비에 보탠다고 하네요.
 
Keys to the Demon Prison (Paperback)
Brandon Mull / Aladdin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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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드디어 Fableheaven 시리즈를 다 읽었네요. 결말은 이미 정해진거나 다름없어서 긴장감은 없었지만 다양한 모험들은 재미있었어요. 처음엔 재미있는데, 뒤는 재미없는책은 정말 싫은데, 이 시리즈는 뒤로갈수록 더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제 다른 시리즈를 읽을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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