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시 폴스 늑대들 The Wolves of Mercy Falls> 시리즈 2번째 이야기예요. .
2편을 읽고보니, 시리즈 전체를 읽을 계획이 없다면, 1편에서 멈춰도 괜찮습니다. 1편은 자체로도 완결성이 있어서 괜찮은데, 2편은 다음 이야기와 연결이 되어서 여기서 그만 두면 뭔가 찜찜한 마음이 들거든요.

1,2편만 책을 구입한 상태에서, 다음권을 구입하자니 아깝고 그냥 여기서 끝내자니 아쉽고... 다행이도 다음편은 오디오북이 있어서 오디오북으로 대체하려해요.

1편은 풋풋한 마음으로 읽었다면, 2편은 읽는내내 화가나요. 그전에도 느꼈지만, 그레이스 부모가 그레이스를 정서적으로 학대한다는 생각이 종종 들었어요. 그런데 이제와서 부모노릇(?)을 하는 방식이 너무 맘에 들지 않아 괜히 그레이스에 빙의되어 사춘기를 겪는 틴에이저가 된 기분으로 하루종일 화가 난 상태가 되었어요. 1편에서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은것 같아 좋았는데, 2편은 부정적인 에너지를 받은셈이네요.

그나마 이번편이 전편보다 마음에 든점이 있다면 2편은 샘과 그레이스외 이자벨과 콜의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각자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다보니 오디오북의 나레이터가 4명으로 새로 등장한 콜의 목소리가 남자 주인공 샘보다 좋았어요.(목소리뿐만 아니라 샘보다 조금 더 다크한 매력이 있는듯...) 그래서 다음편도 오디오북을 기대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발 다음편에는 고구마를 줄거면 사이다도 함께주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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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스 울러버 지음, 모드 루이스 그림, 박상현 옮김, 밥 브룩스 사진 / 남해의봄날 / 2018년 9월


영화 때문에 읽게된 책인데, 영화가 실제보다 더 미화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게한 책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그녀가 자신만의 행복을 찾았을거라 믿게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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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읽은책들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아트 오브 마블 무비 - 어벤저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제이컵 존스턴 지음, 임태현 옮김 / 시공사 / 2015년 6월
37,000원 → 33,300원(10%할인) / 마일리지 1,850원(5% 적립)
2020년 05월 21일에 저장
품절
2020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강화길 외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4월
5,500원 → 4,950원(10%할인) / 마일리지 270원(5% 적립)
2020년 05월 30일에 저장
구판절판
The Sweetness at the Bottom of the Pie: A Flavia de Luce Mystery (Audio CD)
Bradley, Alan / Random House / 2011년 1월
36,980원 → 30,320원(18%할인) / 마일리지 1,52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20년 05월 25일에 저장

The Sweetness at the Bottom of the Pie (Paperback)
Bradley, Alan 지음 / Bantam Books / 2009년 11월
9,500원 → 7,600원(20%할인) / 마일리지 380원(5% 적립)
2020년 05월 25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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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받아서 오랜만에 추리소설을 읽었어요. (선물은 다 좋지만, 책 선물은 언제나 옳습니다~) 일반소설보다 장르소설을 좋아합니다. 특히 추리소설은 지금보다 어릴때 더 많이 좋아해 그 당시에 애거서 크리스티 작품은 거이 다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자연스레 반전은 어느 정도 알아차리게되니 정말 책 제목처럼 반전이 없는 셈인가요? 북유럽 스타일의 액션 스릴러에 익숙하면 조금 심심한 느낌이 있지만, 어릴적 읽었던 추리소설의 향수를 느끼게 했던점은 좋았습니다.



*


이 책이 개인적으로 더 특별한것은 아마도 작가님께서 언급하신 팬이 '그장소'님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장소'님 뿐만 아니라 추리소설 매니아셨던 '물만두'님의 글도 그립네요.






책 속에 재미있게 읽었던 <은혼>과 애거서 크리스티의 책이 나와 반가워서 찍었습니다.



조영주 지음 / 연담L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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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20-05-15 10:4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전 pc로 보면.. 보슬비님 글이 깨져 보여요...ㅠ

(아래처럼 ↓)
책 속에 재미있게 읽었던 <은혼>과 애거서 크리스티의 책이 나와 반가워서 찍었습니다.

제 pc가 이상한 건지.. 흑흑.

보슬비 2020-05-15 20:37   좋아요 0 | URL
제 컴이랑 핸드폰에는 이상이 없던데, 다른분들도 깨져보이는지, 아니면 비연님 컴에만 문제가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

희선 2020-05-16 02: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애거서 크리스티 소설은 별로 못 봤습니다 거의 못 봤다고 해야겠네요 예전에 딱 한권 봤어요 그리고 자서전 봤군요 예전에 나온 소설이라 해도 재미있기도 할 텐데...

저는 별 문제 없이 보여요


희선

보슬비 2020-05-16 13:55   좋아요 1 | URL
제 시절에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이 재미있었는데, 지금 아이들이 읽으면 어떨지는 모르겠어요.^^ 오랜만에 추리소설을 읽으니 좋았고, 아무래도 책에 관한 이야기가 많아서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종류 : 스파클링 와인 - 샴페인

생산국 : 프랑스

생산지 : Champagne

생산자 : 루이 로드레

빈티지 :  (non-vintage)

맛과향: 과일, 사과

품종 : Pinot Noir 40%, Chardonnay 40%, Pinot Meunier 20%


와인 장터를 할때, 어떤 분이 판매자에게 요청을 해서 몇병 집어가시길래 저도 얼결에 집어온 샴페인이였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 엔트리급 샴페인으로 평이 좋은 샴페인이었어요. 마셔보니 평소 마시던 샴페인에 느껴지지 않았던 기분좋은 버섯향과 맛이 느껴져서 샐러드와 잘 마셨답니다. 천천히 마시는 동안 숙성된 배와 사과와 같은 과일맛도 느껴졌는데, 다양한 맛과 향을 느낄수 있는 점이 샴페인의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세일 할때 종종 쟁겨둬야할 샴페인이 맞는것 같습니다.




생산자 노트

작은 기포가 지속력 있게 올라오며 그린 뉘앙스의 옅은 볏짚색을 띠며, 우아하게 올라오는 배, 사과 등의 과일 아로마가 풍부하게 올라오며 고급스러운 toasty함과 헤이즐넛의 고소한 아로마가 어우러져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부케를 형성하고, 입 안 가득 전해지는 뛰어난 기포감과 단단한 구조감, 풍부한 과실 풍미가 안정적인 미감을 형성함. 갓 구운 빵의 고급스러운 효모 풍미와 생동감 넘치는 산도감이 finish까지 길게 이어지는 와인이다. 약 4년-6년간 숙성되며 병입 후 평균 3년 지하 저장고에서 뉘어서 숙성 후 데고르쥬망 이후 6개월 이상 휴식한 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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