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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본으로 겉표지를 보았을때 정말 갖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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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뒷장의 목긴 앨리스는 무척 쇼킹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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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의 캐릭터를 만들게 했던 아이랍니다. 무척 귀엽게 생겼지요?
근데 일러스트는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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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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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겉면과 같은 디자인.
앨리스 일러스트는 뒷모습이 제일 나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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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구판이예요

겉장은 무척 투박한 느낌이 줍니다.


뒷면



하지만 속지는 마치 백과사전의 종이 같이 매끈해요



그래서 그림도 정겹고 이뻐보이는것 같습니다. 무척 강렬하죠.


음식에 관한 그림은 없어요. 이렇게 이야기에 맞추며 그림을 올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더 정감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 푸른 초원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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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표지 - 책 표지만으로 봐서는 그리 땡기는 책은 아니지요.

뒷표지 - 매일 한장씩 명상으로 읽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차라리 겉장을 떼어낸 책이 더 중후한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책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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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 - 짱구머리의 독특한 캐릭터가 눈길이 끄는 소설이었어요.

뒷모습



양장을 싸던 겉표지를 떼어네니 깔끔한 하얀색이네요.

다른 요시모토 바나나의 작품과 다르게 중간 중간 일러스트들이 있습니다.

역시나 특이한 그림들이예요.


그렇다고 주인공들과 연상되는 캐릭터들은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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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상했던 소설은 아니예요.
도마뱀이라고 해서 예전에 못에 꽂혀 다른 도마뱀이 먹이를 가져다주었다는.. 그 이야기를 다룬 소설인줄 알았거든요^^

뒷표지

겉장을 벗기니 마치 도마뱀의 색을 연상하듯이 초록색으로 만들어졌더군요.



책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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