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네코무라 씨 하나
호시 요리코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09년 2월
평점 :
품절


그림체를 보는 순간 `이말년`이 떠올랐어요.^^;; 그림이 막 귀여운건 아닌데, 은근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건 바로 귀여운 `네코무라`덕이 아닌가 싶어요. 고양이 집사가 되고 싶은 저로써는 가정부 고양이는 완전 꿈의 고양이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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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0 23: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2-12 22: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수이 2016-02-11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양이 집사 노릇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어서 막 그림만 봐도 서슬퍼집니다 ㅠㅠ

보슬비 2016-02-12 22:14   좋아요 0 | URL
그래도 야나님이 부러워요~~ ^^

nomadology 2016-02-11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코무라씨는 좋아하는데 최근작 아이사와 리쿠,는 잘 공감할 수 없었어요.

보슬비 2016-02-12 22:15   좋아요 0 | URL
`아이사와 리쿠`가 `네코무라`의 같은 작가였군요. 어떤내용인지는 모르지만 noma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관심이 덜가지네요.^^

숲노래 2016-02-11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에 한 칸씩 그리는 네코무라!
무척 멋진 만화책이에요 ^^

보슬비 2016-02-12 22:16   좋아요 0 | URL
맞다. 예전에도 숲노래님이 말씀해주셨던것 같아요.
하루에 한칸씩. 정말 멋진 만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