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수님책

원래 2권을 책배달 시켰는데, 한권만 와서 한권만 대출했어요.

 

 

드이어 제 손에 도착했네요.^^

 

 

요리책

 

 

 

그리고 읽었거나, 읽는중, 읽을예정...

 

 

 

 

  

 

 

 

항공권 결제하고 나니 이제 이 책이 눈에 들어오네요.

아직 시간이 넉넉하니 천천히 읽어보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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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12-08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슬비님 일본으로 여행가시나요^^

[그장소] 2015-12-08 22:16   좋아요 1 | URL
님도 달달한 밤되시길 ~^^

보슬비 2015-12-08 22:39   좋아요 1 | URL
네. 내년에 조카들이랑 함께 유니버셜 놀러갈 계획이예요. ^^

[그장소] 2015-12-08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강한 12월 보내고 계시죠?^^
하루낮은 힘들고 밤은 좀 괜찮고 ㅡ
변덕부리는 요즘 컨디션 ㅡ저는 좀 그러네요~^^
즐독하시고요 ㅡ또뵈어요

보슬비 2015-12-08 22:43   좋아요 1 | URL
네. 추우니깐 자꾸 움츠려드는것이 따뜻한곳만 찾게 되어요. ^^
`그장소`님 컨디션이 좀 그렇다하시니 걱정되어요.

그래도 한국의 겨울은 춥지만 쨍한 햇빛을 자주 보여주니 괜찮은것 같아요.
에전에 프라하의 겨울을 처음 만났을때 한국같았으면 눈내릴것 같은 우중충한 날씨를 겨울내내 보내면서 한국의 겨울 햇빛이 얼마나 그리웠던지.... 그래서인지 지금은 춥지만 햇살 가득한 겨울의 한국이 좋아요. ^-^

빨리 `그장소`님 컨디션이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appletreeje 2015-12-09 01: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내년에 조카들이랑 함께 유니버셜 놀러가실 계획이라 하시니
왠지~ 저까지~~ 마구마구 즐거워집니다~~
벌써부터, 보슬비님의 행복한 여행후기가 기다려집니다~~~ ^-^

2015-12-09 11: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그장소] 2015-12-09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슬비 님 ㅡ걱정, 염려 ,고마워요~^^
저는 울적한 곳으로 가야 하는 체질인지도 모르겠어요.
ㅡ그런 체질도 있겠죠ㅡ이를테면 ㅡ이방인의 뫼르소 같은..
쨍한 ㅡ 햇볕이 버거우니 ㅡ맑은 건 좋은데 해는 싫은 ㅡ
이 ㅡ무슨 심보일까요 ...
직사광선에 취약해요.ㅠㅠ

여행계획 있으시다니 ㅡ모쪼록 잘 다녀오시길 ^^
신선한 바람을 가져와 주세요~선물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