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살펴보고 좋아서 대출해서 읽고 싶었던책
이번에는 진짜 책 배달한 신청한 도서만 대출했어요. ^^
조카랑 읽는중인데, 제가 처음에 착각을 했나봐요. '칼데콧'상을 수상한 그림책 모음이라 생각했는데, '캇데콧' 그림작가의 책이었어요. 그래서 그림이 참 클래식합니다.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가볍게 읽기 좋아서 집었던 책.
카페에 들고가서 읽기 시작.
루이스 세풀베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