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도서 신청한 도서와 예약해둔 책 도착했다는 통보 받고 책 대출했어요.
평소보다 대출권수는 많지 않지만, 은근 무게와 부피가 커서 무거웠습니다. ^^
희망도서로 신청한 책들을 대출할때면 참 기분이 좋아요.
이 책들은 도서관에서 제가 제일 처음 읽는 사람일테니 말이죠.^^
스티븐 킹의 신간. 사실 작년에 출간되었는데, 번역이 바로 안되어서 이 책은 출간 안하나보다...했는데, 만나서 반가웠어요.
홍콩 소설 접한적 없지만, 평이 워낙 좋아서 궁금했답니다.
재미겠다~~~아~~~
며칠후 대출한 책 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