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은 잘 안 찾아보게 되는데, 킨포크 테이블을 읽어보니 킨포크 매거진이 무척 반가웠어요. 게다가 한국에도 번역되어 발행되기도 하고..^^
순서대로 읽어도 좋지만,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크게 상관없답니다. 그래서 우선 도서관에 최근호로 희망도서 신청해서 읽었어요. 천천히 다른호들도 신청해서 읽을 예정이예요.


집과 한몸이고 싶은것을 표현했는데, 밤에 보면 정말 무서울것 같은 포즈... ^^;;

야채를 저렇게 통째로 튀기는것도 맛있을것 같아요.

귀여운 아이가 꿈꾸는 집. 아이의 생각만큼이나 귀여운 집이예요.

또 다른 가족.


진짜 이 사진을 보면서 수영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해변의 모래를 도화지 삼아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

진짜 부러운 집이예요.
태풍이나 쓰나미가 오면 무섭겠지만... ^^;;

음료 사진이 아니라 재료를 이용해 음료를 표현한것도 마음에 들어요.
레몬+로즈마리+생강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사진들이 가득한 매거진이예요.
그래서 읽는이의 마음도 따뜻하게 하는것 같아요.




앞으로 읽어야할 킨포크 매거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