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소비에 대해서 생각하기

 

 

하양물감님 서재에서 알게 된책.

 

 

 

미메시스에서 출간된 만화.

 

 

예산초과 도서라 도서관에서 받아줄지 모르지만, 혹시나하는 마음에 신청. ^^

 

 

이런날이 언젠가 오겠지...

한달쯤 로마...

한달쯤 파리...

한달쯤 바로셀로나... ^^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차근 차근 준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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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2014-03-02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저는 <아버지가 목소리를 잃었을 때>가 읽고 싶네요~
보슬비님 덕분에 그래픽노블에 폭 빠져서요~^^
히히...고맙습니당~~

보슬비님!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보슬비 2014-03-02 22:02   좋아요 0 | URL
네. 저도 기대가 되어요. ^^
희망도서 신청했는데, 아직 예산이 안 정해져서 이번 분기는 좀 늦게 구입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 읽지 않은 책들이 많으니 그전까지 열심히 읽어둬야할것 같습니다.^^

나무늘보님 덕분에 항상 아름다운 밤을 보내고 있어요. ㅎㅎ

단발머리 2014-03-02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하, 한달쯤 로마, 넘 근사해요. 이 책은 꼭 사야될 듯...ㅋㅎㅎㅎ

보슬비 2014-03-02 22:02   좋아요 0 | URL
네. 너무 근사하죠.
그냥 일년쯤 로마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ㅋㅋ

숲노래 2014-03-03 0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희망도서를 신청할 적에 '예산초과'도 있군요 ^^;;;
'우리 집 도서관'에도 아름다운 책들을
신나게 장만해서 갖추는 날을 손가락 빨며 꿈꾸어 봅니다~ ^^

보슬비 2014-03-03 11:59   좋아요 0 | URL
네. 분기마다 3권 한권이 5만원 이상 되면 안되는데, 저 책은 초과라서 잘 모르겠어요.^^ 제가 신청 안해도 도서관에서 정기로 구매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함께살기님 바람처럼 아름다운 책들이 도서관에 가득 자리 잡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