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 피터스 지음, 현준만 옮김 / 북하우스 / 1997년 12월
요즘 추리소설과 달리 순수한 느낌이 매력적인 것 같아 은근 중독이 되는것 같아요.
20권 중에 3권 읽고 있는데, 언제 다 읽을지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