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 피터스 지음, 현준만 옮김 / 북하우스 / 1997년 12월

판매가 7,500 : 326쪽 (7/20~7/20)

 

 요즘 추리소설과 달리 순수한 느낌이 매력적인 것 같아 은근 중독이 되는것 같아요.

20권 중에 3권 읽고 있는데, 언제 다 읽을지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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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3-07-20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스무 권짜리라... @.@

보슬비 2013-07-20 20:42   좋아요 0 | URL
20권 전권을 구입했는데, 2권이 사라졌어요. ^^;;
누가 가져갔는지... 시리즈이긴하지만 개별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서 한두권 빠져도 읽는데 큰 문제는 없다고 하네요.

Forgettable. 2013-07-21 0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은근히 중독이죠? 저도 한권씩 사 모으는 재미에 빠져 지금 꽤 모았어요. 이 시리즈 애정해요! ^^

보슬비 2013-07-21 12:18   좋아요 0 | URL
읽으면서 한권 한권 구입해야하는데, 당시 성격에는 읽고 싶은책 미리 구매해 놓기였어요. ㅎㅎ 암튼, 이 책 볼때마다 숙제처럼 느껴졌는데 하나씩 잘 풀어가고 있답니다. ^^

appletreeje 2013-07-21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도사의 두건>. <성녀의 유물>과 함께 읽은 듯도 하고 안 읽은 듯도 하고...^^;;;
저도 이 시리즈, 한권 한권 사 모으고 싶어집니다! ^^

2013-07-21 12: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7-21 14: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7-21 17:11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