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이 외 지음, 국가인권위원회 / 창비(창작과비평사) / 2013년 2월

판매가 11,700원 : 267쪽 (5/22~5/27)

 

'사이시옷'을 기억하고, '어깨동무'를 읽게 되었어요.

인권에 대해서 만화로 쉽게 접근할수 있어서 좋아요.

화장실에 두고, 가족들이 함께 읽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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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3-05-22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화장실에서 읽는 인권만화로군요 ^^
그러고 보니, 이런 만화책이
휴게소 화장실이나
공공기관 화장실에도 놓이면
참 좋겠군요!

보슬비 2013-05-23 20:24   좋아요 0 | URL
함께살기님 말씀처럼 공공긴관이나 휴게소 화장실에 있으면 좋겠어요.
나눠져 있어 오래 읽을일도 없고...ㅎㅎ
마음에 들면 한권 구입하고..

수이 2013-05-23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져요 함께 읽기!!!
(그러고보니 인권에 대해서 넘 무식한;;;)

보슬비 2013-05-23 20:24   좋아요 0 | URL
저도요...
만화라서 더 쉽게 접근이 되는것 같아요.
저같은 사람을 위한 책이랍니다. ^^

appletreeje 2013-05-23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음, 저희도 이 책 화장실에 비치해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

보슬비 2013-05-23 20:25   좋아요 0 | URL
부작용은 가족과 책에 관해 대화하다가 너무 깊어지는거요..
특히 신랑은 너무 진지해져서 전 겉만 알면 땡인데, 속까지 파고들어 투닥거리게 되어요. 차라리 묻지 말지..라고 신랑은 이야기하지만 약간 직업병인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