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배달한 도서들이 와서 책 반납도하면서 책 몇권 더 대출했어요.^^
원래 왼쪽의 책이 재미있을것 같아서 희망도서로 신청하려다가 오른쪽 책 구간이 도서관이 있어서 오른쪽 책으로 빌렸어요. 표지와 제목이 달라서 같은 책인줄 모르겠네요.^^;;
조카가 호빗을 읽고 싶다고 하여 대출한 책입니다.
어린이 책인데 축약하지는 않았지만, 책 속에 삽화가 있어요.
호빗이 뚱뚱하다고 조카가 말하네요.^^;;
조카를 위해 대출했는데, 제가 읽을것 같은 느낌..
나니아 시리즈 마지막권.
이 책도 마지막을 정리해야할것 같아 대출했어요.
39 clues 시리즈 마지막 10권.
11권도 나왔던데, 공식적으로는 10권이 완결인것 같네요.
희망도서로 신청했다가 깜빡 잊고 안 찾아가서 결국 책배달해서 대출했어요.^^
그래서 1권과 2권이 대출된 도서관이 다르답니다.
the Thief 국내 번역서가 있어서 조카 한번 읽어보라가 대출
the Thief 2번째 도서관에 있어서 대출.
사실 오른쪽 표지가 마음에 드는데, 도서관에는 왼쪽 책이 있네요.
프라하의 묘지는 도서관이 달라요.
대체로 커버가 있는 책은 커버를 벗겨서 소장해서 아쉬운데, 1권을 대출한 도서관은 커버를 쒸워서 도서관에 소장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