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자키 마리 지음, 김완 옮김 / 애니북스 / 2011년 3월
로마와 일본
대중목욕탕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타임슬립하는 과정이 재미나네요.
특히 온천탕에서 만난 원숭이들보며 엄청 웃었어요..
영화도 엄청 기대가 됩니다.
도서관에 2,3권 희망도서로 신청했는데, 이번에는 퇴짜 안 놓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