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자키 마리 지음, 김완 옮김 / 애니북스 / 2011년 3월

판매가 7,200원 : 184쪽 (4/5~4/5)

 

 로마와 일본

대중목욕탕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타임슬립하는 과정이 재미나네요.

특히 온천탕에서 만난 원숭이들보며 엄청 웃었어요..

 

영화도 엄청 기대가 됩니다.

 

 

 

도서관에 2,3권 희망도서로 신청했는데, 이번에는 퇴짜 안 놓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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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3-04-05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지보고 많이 웃었네요. ㅎㅎ
야하다...ㅋㅋㅋ

보슬비 2013-04-06 10:41   좋아요 0 | URL
후애님 때문에 표지 다시 쳐다봤어요.ㅎㅎ

가넷 2013-04-05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아무래도 만화같은 경우에는 희망도서에 제외될 가능성이 크긴해요. 학습만화나 어떤 상을 받거나 한 경우 아니면 잘 받아주지를 않지요..^^;;

보슬비 2013-04-06 10:42   좋아요 0 | URL
네. 처음에 그냥신청했다가 퇴짜 맞아서 두번째는 1권은 도서관에 있는 상태다... 이 책은 일반 만화가 아니다.. 구구절절 덧붙인후 신청 다시했어요. ㅎㅎ

수이 2013-04-06 0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테르마이 로마이 정도를 퇴짜놓는 도서관이라면 으흠 문제가 있는 거라고 봐요 ^^'
재밌게 읽으셨다고 하니 다행 ^^

보슬비 2013-04-06 10:43   좋아요 0 | URL
내용은 모른채, 단순히 분류가 만화로 되어있으면 퇴자를 놓는경우가 있어요.
도서관에 예산이 있어서 만화,로설,판타지는 잘 안받아주더라고요.
가끔 직접 사서와 이야기하거나, 시리즈인경우 초권이 도서관에 있으면 신청 받아주기도 해요. 이 책은 1권이 있길래 후에 시켰는데, 도서관에 서로 달라서인지 잘 몰랐나봐요.^^

재는재로 2013-04-06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식객이나 심야 식당은 신청하니 들여놓던데 기준이 뭔지 책을 신청해도 취소되더군요

보슬비 2013-04-06 11:14   좋아요 0 | URL
도서관에 만화,판타지,로맨스소설등 몇개 분류된 기준은 신청 받아주지 않는데,
가끔 대중적으로 굉장히 인기가 있으면 도서관에서 알아서 구비하더라고요. 때론 불가 받은 책들도 사서에게 도서관에 구비해야하는 이유등을 설명하면 신청받아주기도 하고요.ㅎㅎ

첫번째 퇴짜맞아서 다시 신청하면서 코멘트 남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