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번지는 곳 크로아티아 In the Blue 1
백승선.변혜정 지음 / 쉼 / 2009년 5월
절판


ㅎㅎ 핸드폰으로 포토 올리기만만치 않네요^^;;

책 속에 좋았던 사진들을 담아 보았답니다.

크로아티아는 수도 보다 두브기크와 플리트비체가 인상적이었어요

동감 100%

지중해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곳이예요.

보기만해도 황홀해...

걷고싶게했던 플리트비체

이런곳은 꼭 걸어보고 싶은곳이예요

호수속에 잠겨있는 나무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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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2013-02-19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슬비님 덕분에 이 밤에, 행복이 넘치는 곳, 크로아티아를 만나고 있네요.^^
그냥 올려 주신 사진만 보고 있어도 너무 좋아요.
찍어 주신 페이지의 글도 정말 좋군요.^^
'내가 내키지 않으면 내가 가고자 하지 않으면 갈 수 없다.'
보슬비님! 감사드립니다.*^^*

보슬비 2013-02-19 19:51   좋아요 0 | URL
여행을 가기위한 정보로서는 부족하지만, 잠시 머리를 식히고 싶거나, 여행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주기에는 괜찮은 시리즈들인것 같아요.

책속의 사진은 더 선명하고 이뻐요. 기회가 되시면 도서관에 한번 찾아보세요^^

여행은 돈과 시간도 중요하지만 가장 큰 제 마음이 아닌가 싶긴해요. 그쵸? ^^

숲노래 2013-02-19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름다운 곳은 우리 둘레 어디에나 있는데
스스로 너무 바쁜 채
일상에 매이면
조금도 못 느끼지 싶어요.

보슬비 님은 곧 크로아티아 여행도 하시겠지요~~

보슬비 2013-02-19 19:52   좋아요 0 | URL
네. 오늘처럼 날씨가 화창한 날은 하늘만 봐도 기분이 상쾌하더라고요.

함께살기님 말씀처럼 크로아티아 여행.. 할 날들이 오겠지요... ㅎㅎ

수이 2013-02-19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제가 읽고 있는 움베르토 에코님이 크로아티아를 마구 욕하는 구절을 막 읽었는데 ㅋㅋ

보슬비 2013-02-20 20:30   좋아요 0 | URL
ㅎㅎ 그런가요?
어떻게 욕했을지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