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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에 온기가 퍼지듯 후끈해진 이벤트 참여 열기에 안습(안구에 습기)이 찹니다.  허흑.. ㅎㅎㅎ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 사진들이었습니다.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새끼 나무늘보가 안고 있는 것은 사라져야만 하는 슬픈 운명이겠죠.
자신의 몸무게로 식량의 무게를 재야 하는 아이의 위태로운 모습에서는 영혼이 금방이라도 날아갈 듯 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그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자는 의도가 있었는데요.
알라디너님들이 내고 싶어하는 세상과의  진솔한 소통의 몸짓에서
감동과 감흥을 한아름 얻었습니다.

짧은 글에 담긴 개성과 유머 또한 유쾌했구요.
하나의 이야기로 만드신 분,
사랑을 전해주신 분,
슬픔을 속삭이신 분...

사진과 글... 하나하나에서 우리의 삶을 꿰고 보듬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을 좋게 하네요.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당. 
 

상품은 장미 41송이를 받으신
날개님께 보내드릴게요...   (읏.. 날개 하나가 없다 ㅎㅎㅎ)



주소 이름 번호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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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6-04-19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축하드려요 ^^
전 머리만 굴리다가 끝나버렸군요 ㅠ_ㅠ

Koni 2006-04-20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라주미힌 2006-04-20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의 작품은 비밀로 남기는 건가요?.. ^^

해적오리 2006-04-20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축하드려요.^^ 저의 장미도 한 몫 했슴돠.^^

아영엄마 2006-04-20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에 빨간 색 넣으니 정말 장미같아 보이는군요~ 날개님 축하드립니다!!

라주미힌 2006-04-20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나리님, 아영엄마님도 받으세요
@&--  @&--


승주나무 2006-04-20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저런 사진도 있었군요^^

마늘빵 2006-04-20 0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머지 끝난건가요. ㅡㅡ;;; 이런. 날개님 축하드려요. @&--

chika 2006-04-20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날개님. 축하드려요. 사진을 이어 하나의 이야기로 만드신 것, 충분히 감동적이었어요. ^^

흠흠,, 글고 라주미힌님/ 아시죠? 이벤트 참가는 '우정'으로 하는 거란 거. 우호홋~^^

라주미힌 2006-04-20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네.. 엽서에 쓸 사진 고른고 있답니다.. ㅎㅎㅎ

물만두 2006-04-20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울보 2006-04-20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요 날개님,,

stella.K 2006-04-20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날개님 축하드려요!^^

2006-04-20 10: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6-04-20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꺄아아아악~~~>.<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제게 장미를 주신 분들께 돌립니다.. 그리고, 추천해주시고 축하해 주신분들도 감사드리구요.. 무엇보다 이벤트를 열어주신 라주미힌님꼐 특히 감사드립니다....^^*

흠흠... 수상소감이 그럴듯 한가요? 흐흐~
너무 오랜만의 이벤트 참가에다 오랜만의 당선이네요..
재미있는 이벤트였구요... 쯔비벨 무스터 접시를 받게 되어서 무지하게 입이 찢어지누만요...헤헤~

날개 2006-04-20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참.. 그림도 넘 근사합니다..^^ 제게 어울리는 그림을 찾아주셨군요...

2006-04-20 13: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6-04-20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축하드려요. 라주미힌님도 축하드리고요. *^^*

라주미힌 2006-04-20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친절한 배송 약속드리겠습니다. ㅎㅎㅎ

하늘바람 2006-04-20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축하드립니다. 라주미힌님 멋진 이벤트였어요

하루(春) 2006-04-20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축하합니다. ㅋㅋ~ 라주미힌 택배인가요?
 

글쓰기 이벤트는 첨 참가해봅니다.

사실 이런 창작적인 글을 써보는 게 얼마만인지 몰겠습니다.

다른 분들 쓰신 것 다 읽어봤는데 다들 넘넘 기발하고 문학성있는 작품들을 쓰셨드라구요.

뭐, 그 분들을 받쳐드리기 위해 저도 참가합니다.

불끈...동정표라도 좋습니다.

장미 부탁드립니다. ^^;;;

 

바람 속에서

지긋이 눈을 감고

너를 안는다.

 

지난 아픔들

너의 따뜻함 속에

녹아내리고



굳건한 다리

힘찬 발걸음으로

내 나아간다.

 

글자수 맞추는게 예사로운 일이 아니네요.

전 하이쿠를 써보았다는 것만해도 제가 넘 자랑스럽습니다.

오늘 일기장에 꼭 적을거에요, 하이쿠 썼다구...^^ 뿌듯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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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2006-04-19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마지막 주자시네요.

라주미힌 <- 저도 일기장에 넣어주세요. ^^;;;


해적오리 2006-04-20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옷...저는 아직 하루가 남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ㅋㅋㅋ 그래도 주인장에게서 꽃을 받았으니 만족할랍니다. ^^
네 님의 이름도 일기장에 꼭꼭 눌러 적을께요.
사진 찾을려고 영화정리하신 데 들어가보니 대단하시드라구요. 종종 찾아뵐께요.

히피드림~ 2006-04-20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엇~ 전 너무 늦게 왔네요. 늦었지만 저도 장미 한 송이 올립니다.^^저도 일기장에 써주세요!


날개 2006-04-20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더 일찍 내셨으면 1등 먹었을 글이군요..!!!^^
지금이라도 장미 드립니다..
@&-- @&-- @&-- @&-- @&--

해적오리 2006-04-20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punk님//어머나..빨간 장미..고마워요. 님은 오늘 일기장에 써드릴께요. ^^

날개님//과찬이시옵니다. 1등 되신거 축하드려요. 장미는 감사히 받겠습니다. ^^

하루(春) 2006-04-20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 일기를 쓰시나 보군요. 일기에 적겠다는 님의 댓글 여러 번 본 것 같아요. ^^ 잘 쓰셨군요. 지금이라도 드릴까요? 빨간 장미?

하루(春) 2006-04-20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
@-&--
@-&--
@-&-- 내가 만들었지만, 참 예쁘당~ ^^;;


해적오리 2006-04-21 0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빨간 장미 감사합니다.
빨간 장미의 원조에게서 받는 영과을 주시는군요. ^^
일기는 기냥 그날 있었던 중요한 일을 메모로 남기는 거구요 특히 처음 시도해본 일이 있음 꼭 적습니다. 밑줄을 그어서 표시하기도 하구요..제가 변화를 싫어하다보니 삶이 쳇바퀴도는 것 같아서 작은 일이라도 안했던 거 해보는 습관 들일려구요.
 

라주미힌님, 제 말 오해하지 말고 들어 주세요.

사실은 제가 하이쿠에 강합니다.

'아이쿠가 되어버린 하이쿠'란 카테고리를 만들었던 멍든사과님도 계셨지만,

할머니가 일본에 사시는 덕분에 어릴 적부터 하이쿠를 지으며 놀았답니다.

님의 이벤트에 참가하길 꺼렸던 이유가 바로 그래서지요.

하이쿠가 생활화된 제게 이런 종류의 이벤트는 너무 쉽잖습니까?

아마추어 마라톤 대회에서 은퇴한 황영조가 1등을 하고,

1등 소감을 말하면서 "여러분들 진짜 못뛰더군요. 평소에 연습 좀 하세요."란 말을 했을 때

제가 느꼈던 배신감을 여러분들께 드리고 싶지 않았던 겁니다.

하지만 라주미힌님께서 댓글로 네번이나 참가를 종용하시고

평소에 라주미힌님의 미모와 인격을 존중해오던 터라

생활화된 하이쿠가 어떤 건지 보여드리지 않을 수가 없네요.

첫번째 그림.

이봐 원숭아

그만 좀 떨어져라

꺼끌꺼끌해!

 

정말 대단한 하이쿠 아닙니까? 이거 생각하는데 7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두번째 그림.

살이 많은 나

뼈만 남은 애한테

미안하구나.

 

자유 부문 그림입니다.

다코타 페닝

웃음 뒤 그늘 있다.

숙제 안해서.

 

놀랍지 않습니까. 생활화된 하이쿠의 진수를 보여주는 제 글 때문에

참가하려던 분들이 포기하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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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6-04-19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간만에 반짝반짝 유머입니다요.

물만두 2006-04-19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서 1착으로 썼지용^^ㅋㅋ

마태우스 2006-04-19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감사합니다. 근데 유머라...예술로 봐주시면 안되겠니?^^
물만두님/ 먼저 쓰시기/ 잘한 것 같습니다/기죽으셨죠? ^^

라주미힌 2006-04-19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뛰어다니시느라 고생많으시네욤.
ㅎㅎㅎㅎ




하늘바람 2006-04-19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참 웃었습니다

해적오리 2006-04-19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추...비가 부슬부슬 오는날 원두커피 마시며 마태님의 하이쿠를 감상하니 황홀합니다.

해적오리 2006-04-19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
@-&--
@-&--
@-&--
마태님 장미 다섯송이옵니다...

조선인 2006-04-19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헐, 전 장미 안 줄래요. 꽃 알러지가 있는데, 이미 다른 분에게 너무 많이 드려 재채기가 끊이지 않습니다. 에취 에취 에에~~~취!!!

비로그인 2006-04-19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
마태님에게 추천을~ @-&-- @-&--

날개 2006-04-19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 너무 재밌군요..!^^
무지 웃어버렸습니다...ㅋㅋㅋ
@-&-- @-&-- @-&-- @-&-- @-&--

마태우스 2006-04-19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늘 감사합니다. 제가 드린 것보다 더 많은 장미를....^^
나를 찾아서님/아앗 감사합니다!
조선인님/마음만 받겠습니다^^
해적님/와와 다섯송이나...감사드립니다. 저도 앞으로 잘할께요
하늘바람님/ 생활화된 건 뭐든지 무섭지요^^
라주미힌님/오오 당근.. 제가 젤 .....조아하는......^^

하루(春) 2006-04-19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 웃긴 걸 모르겠는데... 제 유머감각이 너무 떨어지는 건가요? 전 마지막 다코타 페닝 것만 살짝 웃긴데... 암튼... 웃었으니 꽃 드려야죠.
@-&--
@-&--
@-&--
 



따뜻하구나

함께 하는 우리 삶

같이가야지

 

 



혼자만 가면

행복할 자신 있니

삶의 끝까지

닦아내야지

새로 다시 써야 할

우리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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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녀 2006-04-19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뭔소린지 모르겠다...ㅠㅠ

라주미힌 2006-04-19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마지막 사진 글귀 어디서 많이 본거네요.. ㅎㅎㅎ

호랑녀 2006-04-19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이 페이퍼 제 페이퍼에서는 못 보나요? 다른 사람 서재에 페이퍼쓰는 건 첨이라서...ㅠㅠ

물만두 2006-04-19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랑녀님 못봐요^^

라주미힌 2006-04-19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랑녀님 홈으로 퍼가시면 됩니다..

마태우스 2006-04-19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번째 게 가장 맘에 와닿네요.

날개 2006-04-19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호랑녀님이 이벤트 참여를 하시다니!^^
@-&-- @-&-- @-&--

하늘바람 2006-04-19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멋집니다

해적오리 2006-04-19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

전 왜 세번째 사진이 웃기죠??

호랑녀 2006-04-20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번째꺼는 주인장꺼 베낀 거여요. 뭐 저한테 창의력이란 게 있어야지 말이죠...ㅋㅋ
 



가지 말아요

당신 없음 안 돼요.

절대 못가요.

 

 



삶은 도르레

감았다가 풀렸다

나를 이끄는,

 



 혼자라는걸

알았을 때는 이미

익숙해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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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6-04-19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

하늘바람 2006-04-19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마나 조선인님 감사해요

물만두 2006-04-19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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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4-19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감사합니다. 으쌰 으샤 접시를 향하여

로드무비 2006-04-19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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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우스 2006-04-19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하늘바람님 감사해요 추천.

하늘바람 2006-04-19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왜 마태님이 감사하시죠? 장미는 안 주시고^^

마태우스 2006-04-19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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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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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장미 드리는 걸 지금사 알았어요. 추천만 했다는...

비로그인 2006-04-19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추천~

날개 2006-04-19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지군요.. 특히 두번째 거...^^
@-&-- @-&--

하늘바람 2006-04-19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장미를 그렇게나 많이 감사합니다. 나를찾아서님 감사해요. 그리고 반갑습니다. 날개님 심오하신 걸 좋아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로드무비 2006-04-19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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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님 하이쿠가 참 좋아서 장미 마저 드리러 왔습니다.
아까는 다 쓰면 안되는 줄 알고.^^

하루(春) 2006-04-19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
@-&--
멋집니다.

해적오리 2006-04-19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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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들 잘쓰시네요. 읽으면서 계속 감탄만...
마지막 싯구 참 애절합니다.


하늘바람 2006-04-20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 로드무비님 감사합니다. 하루님도요. 날나리난쟁이해적님 싯구라고까지 봐주시니 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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