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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읽은 책 | 창비시선 특별시선집, 한 사람의 노래가 온 거리에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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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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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위로와 격려 한가득 담은 시집, 『누가 뭐라든 당신 꽃을 피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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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든 당신 꽃을 피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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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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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해학적인 느낌 그대로 옮긴 시집, 『이환천의 문학 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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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천의 문학 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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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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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닫혀있는 문의 공간으로, 『한 사람의 닫힌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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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닫힌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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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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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당신에게 내리는 시 처방전, 『당신의 슬픔을 훔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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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슬픔을 훔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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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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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바라보고, 만지고, 냄새 맡고, 귀기울여 내 생각을 쓰는 일, 『오늘부터, 詩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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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詩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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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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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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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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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28 - 2019.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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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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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5 _그 순간, 욕심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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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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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나홀로 세상을 살아가는 법은 없습니다, 『물 바람 그리고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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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바람 그리고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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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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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복잡한 세상 속, 그 순간의 끄적거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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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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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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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책장] 하루 _책에서 마주친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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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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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어서 일부러 구입하기도 하는 마리몬드, 시리즈별로 읽고있는데 특히 마리몬드 리커버북이라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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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호칭 (마리몬드 리커버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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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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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어서 일부러 구입하기도 하는 마리몬드, 시리즈별로 읽고있는데 특히 마리몬드 리커버북이라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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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 (마리몬드 리커버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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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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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희곡] 소박하고도 맑았던 시인, 『흰 바람벽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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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바람벽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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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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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당신의 영혼에 이 시들을 전합니다, 『지워지는 것도 사랑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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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지는 것도 사랑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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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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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사랑은 시가 되고 이별은 별이 되는 것: 내 생애 꼭 한번 필사해야 할 사랑시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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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시가 되고 이별은 별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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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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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희곡] 로맨틱 한시: 사랑의 예외적 순간을 붙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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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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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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