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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거친 천재성이 소란스럽게 요동치는 데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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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아이들 1 (양장)>
2011-09-13
위대한 작가의 최근작
(공감2 댓글6 먼댓글0)
<원티드 맨>
2010-06-23
마술사들, 죽도록 경쟁하다.
(공감3 댓글2 먼댓글0)
<프레스티지>
2010-06-18
죽은 자의 주머니 속에는 호밀이 가득했네.
(공감0 댓글2 먼댓글0)
<주머니 속의 죽음>
2010-06-08
"산 자의 세상에서는 자유도 돈을 치뤄야 해."
(공감7 댓글4 먼댓글0)
<광대 샬리마르>
2010-06-01
섬뜩한 풍자와 유쾌한 고발
(공감16 댓글4 먼댓글0)
<동물농장.파리와 런던의 따라지 인생 (양장)>
2010-05-31
쪽팔리지만 진실, 그래도 찌질남 로브는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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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피델리티>
2010-03-30
스릴러의 생명이 속도라는 생각은 곤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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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계단>
2010-02-05
제목도 주인공도 ‘통’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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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2009-12-29
생각 따위는 하지 말고 그냥 닥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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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2009-10-16
느슨한 이런 작품집도 재미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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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있는 동안>
2009-08-11
잘난 척하는 모스를 더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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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코의 죽음>
2009-06-02
조금 모자란, 그래도 재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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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보석>
2009-05-29
약물이 없어도 하이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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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반양장)>
2009-05-13
파렴치한 악당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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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트리오스의 관>
2008-10-31
뒤틀리고, 거북살스러운... 그러나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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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마지막 의식>
2008-08-28
데뷔작부터 100%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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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칼의 날>
2008-08-15
고상하지만 심심한 스파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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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윈터의 망명>
2008-07-30
폭력과 증오가 만들어낸 피의 순환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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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
2008-07-01
사랑스럽거나, 혹은 지루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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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지나가는 길>
2008-05-16
궁금증을 자극하는 반짝이는 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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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머랭 살인사건>
2008-05-06
0시, 극적인 순간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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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4 (완전판)>
2008-04-20
누구나 거짓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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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5 (완전판)>
2008-04-20
혼자 놀기의 대가, 모스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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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운하 살인사건>
2008-02-27
정말 어떤 진지함도 없었다
(공감2 댓글2 먼댓글0)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2 (완전판)>
2008-02-18
깔끔하고 속도감 넘치는 살인일지
(공감1 댓글1 먼댓글0)
<크로이든 발 12시 30분>
2008-02-09
살인을 둘러싼 일상적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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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스톡행 마지막 버스>
2008-02-04
아이슬란드로 간 '잭 바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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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
2007-12-31
오역을 할지언정 방해는 말아줘, 제발
(공감13 댓글1 먼댓글0)
<죽은 자에게 걸려 온 전화>
2007-08-18
살인음모가 낳은 유쾌한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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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경감 듀>
2007-07-26
서재지수
: 1451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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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에도 엘리엇을 듣..
어머낫 합성사진이 아..
흠,마를린 먼로는 알겠..
와, 1951년 영화라니...
우연히 버려진 유에스..
놀라긴ㅋㅋㅋ 지겨운 ..
오 ㅎㅎ 저도 엘리엇 ..
lazydevil님~ 리뷰에..
아니, lazydevil님께..
우씨 어찌 이리 재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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