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멈출 수 없다면 투쟁도 멈출 수 없는 것이다. 투쟁의 대상을 모를 땐 삶의 다짐 자체가, 삶의 지속 그 자체가 투쟁일 수도 있는 것. 투쟁은 길을 묻지 승리의 가능성을 묻진 않는다. - 내오랜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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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시장의 퇴행적 확장’과 ‘마르크스의 귀환’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11-22
북마크하기 해체와 마르크스주의의 때맞지 않은 조우 - 데리다와 발리바르 (공감0 댓글1 먼댓글0) 2007-11-20